"바다에서 맞이한 생애 첫 졸업사진"… 청송 화목초·영덕 병곡초, 따뜻한 동행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다"…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다
청송의 산골 아이와 영덕의 바닷가 아이가 손을 잡고 뜻깊은 학사모를 함께 썼다.
청송 화목초등학교와 영덕 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대면 행
제주항공이 인천~가고시마와 인천~하코다테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겨울철 일본 소도시 노선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5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12월 1일부터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각각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40분 출발해 오후 2시15분 가고시마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가고시마공항
제주항공이 인천~가고시마·하코다테 노선을 통해 일본 겨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25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 12월부터 인천~하코다테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40분(현지시간) 출발해 오후 2시15분 가고시마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가고
제타플렉스 잠실점서 신상품 테스트…맛·구성·가격 등 고객 의견 상시 수렴메뉴별 약 3개월 검증 거쳐 레시피·상품 구성 보완…상품성 확인 후 정식 판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서울 송파구 제타플렉스 잠실점 델리 코너에서 ‘파일럿 키친(Pilot Kitchen)’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일럿 키친은 최신 식음 트렌드와 제철 원재료를 활용해 개발
4월 개점 이후 고객 수 20배 이상 증가…1986년 한식당 헤리티지 계승신선로·보김치 등 현대적 재해석…9월 15일부터 가을 코스 메뉴 선봬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들어선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이 개점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예약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 첫 달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0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10월 말까지 런치와 디너 전 시간대
한국·칠레 공동 개최…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연안개발 침수·침식 사전 검토·악천후 조업 제한도
우리나라와 칠레가 공동 개최하는 2028년 4차 유엔(UN)해양총회의 준비와 운영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범정부 준비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준비기획단을 설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6일 ‘2028 UN해양총회 지원
롯데마트·이마트, 보양식·신선식품·간편식 최대 50% 할인정식 재개장 홈플러스도 가세…한우·한돈 할인전롯데온, 삼계탕부터 흑염소까지 보양식 최대 40% 할인
말복과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대형마트의 할인 경쟁이 치열하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휴 장보기 수요를 잡기 위한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할인전은 물론 정식
“수북이 쌓는 배부름 대신 최상의 한 접시” ‘파인 다이닝급’ 제스트 리뉴얼 오픈오감(五感) 만족 스테이션에서 즐기는 ‘디스커버리 다이닝’국내 최초 라이브 젤라또·오픈 커피 바로 럭셔리 미식 새 지평
“뷔페에 가면 본전을 빼야 한다”며 접시 가득 음식을 수북이 담아 오던 시대는 지났다. 접시 위에서 섞여버린 소스와 무작정 채워 넣는 배부름 대신 한 접시를
13~17일 말복·광복절 연휴 겨냥 '통큰데이' 진행통닭·활전복·삼겹살·활대게 등 보양 먹거리 할인
롯데마트가 말복과 광복절 연휴를 맞아 보양식과 생활필수품을 할인하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다.
대표 상품은 '통짜장어'다. 판매가는 한 팩에 4990원이다.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네 번 굽고 네 번 소
공영홈쇼핑이 다음달 1일 강원 화천군 사내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에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 현장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방송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동시에 송출한다.
판매 상품은 흑토마토 2kg과 찰토마토 5kg이다. 판매가는 각각 5900원과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수박, 복숭아 등 제철 먹거리 최대 반값 할인가전제품 특가 판매 및 추가 혜택 제공
이마트가 고물가 속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여름 먹거리와 시즌 상품을 내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수박, 복숭아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한우, 삼겹살, 보양식, 시즌 가전까지 다양
7월부터 민어 포함 19개 어종·23개 업종에 TAC 적용꽃게·붉은대게 등은 어선별 관리, 멸치·갈치 등은 제재까지 강화고등어류 통합 관리, 전갱이·소라는 다년제 관리 도입2030년부터 모든 연근해어업으로 TAC 확대 추진
정부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제한하는 총허용어획량(TAC)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7월부터 민어를 새로
자연산 민어와 장어 및 해신탕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제안7월 1일부터 두 달간 제철 식재료 기반 뷔페 특선 선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여름철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기력을 채워줄 보양식 특선을 준비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ON:TABLE)이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
'한어'는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국내산 수산물 공동브랜드국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선어업 자조금 사업 활성화 기대
해양수산부가 한우·한돈처럼 국산 수산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한어(韓魚)' 알리기에 나선다.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어업인이 직접 조성한 자조금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열어 국산 수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해수부는
이상 기후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부담 증가로 수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수협노량진수산에 5월 4주차 노량진수산시장에 입하된 주요 어종 가운데 킹크랩과 갈치, 대게 등의 경락가가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품목별로 보면 1㎏당 킹크랩 평균 경락가는 7만200원으로 전주보다 56.35%, 갈치는 2만44
공범 17명과 러시아산 대게·킹크랩 62톤 빼돌려'통관에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수입행위'에 해당
러시아산 대게와 킹크랩 약 62톤을 항구에서 빼돌린 수산물 일당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이들은 냉동탑차 내부에 밀실을 활용해 약 30억원의 수산물을 조직적으로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4일 특수절도·특수절도미수·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롯데마트가 가정의 달 대목을 겨냥해 대형 할인 행사에 나선다. 먹거리부터 캠핑·피크닉, 선물 수요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할인으로 연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밀리 통큰데이’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창립 행사를 제외하면 올해 통큰데이 중 가장 긴 기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랜쇼페)’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2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외식, 생필품, 패션 등 고객 일상과 밀접한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알뜰 아이템’을
2026년 3월부터는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겨울과 봄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대게와 옥돔이 한 상 위에 올랐다. 조선 후기 문헌에서 영감을 받은 대게잣죽과 제주 향토의 정취를 품은 옥돔반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현대 식탁에 어울리도록 재해석한 메뉴다. 고소한 잣의 깊이와 담백하게 구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루스쓰 골프 리조트는 72홀 규모에 830개 객실을 보유한 홋카이도의 최대 골프 리조트다. 매년 여름이면 골퍼들로 가득 차며, 한국에서도 5개월간 5000명 이상 방문하는 골프장이다.
루스쓰로 가는 길은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데, 길가에서 사슴들이 맞아주어 지루함이 덜하다. 때로는 곰도 출몰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홋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