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이 될 호남 경선이 시작됐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확산과 비하성 발언 논란이 촉발 등 악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5연승을 저지할 막판 변수로 발동할지 주목된다.
민주당 유력 대선 경선 후보인 이 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이 21일∼22일 시작된 민주당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커
11명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중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등 8명의 후보가 경선 레이스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1차 결과는 향후 경선레이스 지형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본격적인 후보들 간 토론회가 진행되는 만큼
내달 2차 컷오프를 거쳐 본경선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가 오늘(15일) 발표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쯤 대선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결과를 공개한다. 박진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등 11명 예비후보 가운데 3명이 탈락하게 된다.
다만 세부 결과 및 순위는 비공개다.
국민의힘은
64만 명의 표심이 이재명 후보에 손을 들어주며 견고한 대세론을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이 된 1차 슈퍼위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지역 순회 경선 4연승은 물론,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한 것이다. 이로써 이 후보는 결선 투표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확률을 보다 높이게 됐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3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충청 지역 순회경선에서 압승을 거뒀음을 두고 "상당한 대세론이 바닥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했다.
우 의원은 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1위, 2위 후보의 격차가 이렇게 커졌다"라며 "1위 후보의 본선 경쟁력이 여권 지지층에 가장 중요한 투표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전국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승을 거두며 출발했다. 첫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한 만큼, 대세론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경선 결과 1만401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54.81%에 달했다.
이날 경선에서는 7007표에 그친
정의당이 이르면 10월 초에 대선후보를 확정하는 등 대통령선거 일정과 바식을 결정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온라인 전국위원회에서 20대 대선 기본계획과 후보 선출 일정·방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안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선거공고 후 같은 달 10~11일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10월 1~6일 온라인·ARS 당원투표
정의당, 22일 전국위…10월 후보 확정국민의당, 김동연과 연대 가능성 열어기본소득당·진보당도 대선 일정 계획우리공화당, 일찌감치 전국 순회 진행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가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대 양당은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힘을 쏟고 있다. 원내·외 소수정당들도 대선 경선 일정을 계획하며 일부 후보들은 선거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국민의힘이 두 차례 예비 경선을 통해 대선 경선 후보 4명을 가려내기로 했다.
서병수 당 경선준비위원장은 회의를 통해 다음 달 15일, 10월 8일 예비경선을 진행해 본경선 후보자 4명을 결정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3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출범하면 경선 후보 등록은 30~31일 이틀간 진행된다.
1차 컷오프 경선은 다음 달 15일
스가 총리 임기 만료 앞두고 선거 절차 돌입…중의원 해산 시기가 관건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당내 총재 선거 절차에 돌입했다.
교도통신은 4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자민당 총재 선거 관련 다음 달 17일 고시하고, 같은 달 29일 투표하는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총재 선거를 총괄하는 자민당 총재
“제가 청년 최고위원으로서 활동하는 건 청년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대 간의 공동 테이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4일 이투데이 사옥 et라운지에서 만난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본인을 청년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만 39세, 마흔이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 최고위원은 “(지명직 청년최고위원이 된
인지도 높고 선출직 경험 없는 이준석 대표, 조수진ㆍ배현진 수석ㆍ차석최고위원당원 투표 비중 70%…당심이 택한 '새 얼굴'청년최고 30대 초반 김용태…머리와 꼬리가 30대
21대 총선 이후 처음 정식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은 변화의 바람이 거셌다. 당 대표는 30대 연령의 원외인사인 이준석 대표가, 수석과 차석 최고위원에는 여성에 초선인 조수진·
당원 70% 기준에서 나경원ㆍ주호영 중진들 압도하고 당선"다양한 대선주자들 공존시킬 것…다른 주자 낮춰선 안 돼""공직후보자 자격시험, 내년 지방선거 큰 무기 될 것""6월 중 토론배틀 통해 대변인단 선발"
11일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선했다. 헌정사 최초 공당의 대표로 30대 연령인 이가 취임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여의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후보가 11일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합산 결과, 43.92%의 득표율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2위는 나경원 후보, 3위는 주호영 후보는 3위였다.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의 당원 투표율이 45.4%로 최종 집계됐다. 당원 투표제 도입 이후 최고치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최종 집계 결과 모바일투표와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를 합친 당원투표율이 45.4%를 기록했다. 2011년 선거인단 체제 도입 후 최고 투표율이다.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이준석ㆍ나경원ㆍ주호영ㆍ조
잔잔하던 토론 중 '망상' 두고 논쟁이준석 "망상이 장애인 비하 맞냐"나경원 "같은 편끼리 그런 언어 맞나"정책 얘기에도 집중…10일 투표 마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들의 마지막 토론은 '망상(妄想)'으로 얼룩졌다. 앞선 토론보다 공방도 적고 정책 얘기가 많았지만,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망상이 장애인 비하 단어인지를 두고 짧은 신경전을 벌이기
후보들, 막판 표심 얻기 나서중진들, '이준석 바람' 맞서 지지 호소이준석 "내가 당선되면 큰 변화 있다"일반 국민 여론조사, 이날부터 진행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9일부터 진행된다. 중진 후보들은 '이준석 바람'을 막기 위해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 이준석 후보는 최대한 많은 지지를 얻어 변화의 바람을 담아내겠다고 다짐
이틀간 모바일 누적 투표율 36.16%높은 투표율에 이준석이냐 중진이냐 갈려전문가 "이준석에게 향했다는 게 합리적"10일까지 투표 후 11일 오전 결과 발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역대 최고급 흥행에 이어 투표율도 새역사를 기록 중이다. 상대적으로 중·노년층이 당원 다수를 차지함에도 모바일 투표율이 36%를 넘겼고 최종 투표율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이틀 만에 '최근 10년 최고치' 넘어서이틀간 모바일 누적 투표율 36.16% ARS 이틀 투표까지 합치면 50% 전망도최근 10년간 최고 투표율 31.7%
유례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거 돌풍에 힘입어 투표율도 새역사를 기록 중이다. 특히 자동응답시스템(ARS)에 익숙한 중·노년들이 대거 모바일 투표에 응하며 최근 10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