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회는 "통합소방본부의 지휘·총괄 기능을 장흥군에 두라"고 촉구했다.
장흥군의회 의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장흥에는 전남권역소방본부 청사를 비롯해 교육·훈련시설, 119특수대응단 등 소방행정과 전문 대응 기반이 구축됐다"고 4일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시설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시
'이번주 최종안'과 '재입법예고 검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두 갈래 길 앞에 섰다.
경기도는 2일 엿새짜리 입법예고에 쏟아진 565여건의 의견을 이번 주까지 검토해 최종안을 경기도의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를 원칙대로 20일 이상 거치면 지킬 수 없는 일정이다. 여당 대표의원은 "조직개편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고, 야당은 전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경기도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특히 공무원노조와 노동·축산·사회연대 경제분야 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조직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더욱이 실·국 5개와 과 10개를 줄이는 조직통합의 타당성뿐 아니라 간부급 정원 감축과 정책
18년 표류 영일만대교 ‘해상 노선 사수’ 및 지곡단지 노후 기반시설 관리 한계 지적청하 의료폐기물 소송 항소 포기 논란 및 감사 독립성·행정 소통 도마 올라
포항시의회가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시정에 관한 질문’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부터 산단 주변 주민들의 고충, 행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보완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두 가지다. 축산업계와 수의사회가 요구해 온 가축방역 전담체계 유지는 공개된 지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홍은광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기도가 동물복지를 시대적 요구로 내세우며 확대했던 축산동물복지국을 3년여 만에 다른 국과 합친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관련 과를 2개 운영하며 전담체계를 갖췄던 조직이다.
농업계와 수의사회가 전문성 약화를 들어 반대하는 가운데 의견을 낼 수 있는 입법예고 기간은 2022년 20일에서 올해 6일로 줄었다. 도청 직원 설문에서는
대구광역시는 신임 감사위원장에 이상규 전 대구시 예산담당관을 26일 임용했다.
이 위원장은 대구시 경제예산팀장, 자원순환과장, 예산담당관, 도시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예산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임 위원장은 “적극행정 면책 지원과 사전예방·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뒷받침하겠다”며
내년 1월 1일 시행⋯위기학생 지원체계 일원화학교 법률지원 확대·교수학습혁신교육과 재편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2기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학생 마음건강과 교권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에서 이민사회국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이주민 전담 행정기구가 통합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부서의 폐지는 용납할 수 없는 퇴행"이라고 반발했고, 공무원노조는 3급 6명과 4급 8명의 정원 감축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는 “16일 3개 노조에 사전설명과 의견수렴을
한국 선수단 357명 파견…18개 종목 모두 출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회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현지 선수촌과 경기장을 방문해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의료·교통·급식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지원 현황도 살필 계획이다. 정부는 선수단의 경기력 유지와 안전을 위해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스포츠
포항 세무조사 받던 납세자 사망 사건 도마"심판 인용률 전국 1·2위, 부실 과세 탓"해상 마약 밀수·우회 수출 대비 주문도
여야가 국세청의 무리한 세무조사와 과세 처분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세무조사를 받던 납세자가 사망한 사건과 조세심판 인용률 상위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해상 항만을 통한 마약 밀수와 한국산 위장 우회 수출 대비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산업정책실장서 차관 승진…행시 40회·전주 출신 산업부 “통계·근거 바탕으로 정책 설명”…이견 조율·직원 배려도 강점
박동일 신임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보통신과 유통, 원전, 기계·로봇,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산업정책의 여러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다. 개별 산업의 현안을 다루는 과장급 보직부터 산업정책 전반을 조정하는 실장까지 경험하며 제조업 육성
공직문화 혁신부터 투자유치까지 속도
드론·농업로봇·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추진
“기업·일자리·정주여건 갖춘 영주 만들 것”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행정 혁신과 투자유치,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황 시장은 “도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일하는 방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변화의 DNA를 심는 데 집중
풍기인삼축제 성공적, “자신감 얻은 것이 성과”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14일 시청강당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
"38년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향 발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성일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제33대 부군수가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들어갔다.
강 부군수는 강진군 칠량면 출신이다.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거쳐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
2027년도 노인복지와 통합돌봄 예산이 확대됐지만, 실제 고령층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인력과 지역사회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노인복지 예산 증가분 상당 부분이 기초연금에 집중되고 통합돌봄 예산 역시 사업 기간과 지원 대상 확대를 고려하면 증가율만으로 충분한 재정 지원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29일 서울
경기도가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설치한 중장년 정책 전담조직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업의 예산 축소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추진해 온 중장년 지원 정책의 연속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경제실과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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