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넉달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는 수출을 되살리기 위해 다음달 중 업종별 수출 대책을 내놓는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11일 정부 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엔저 등 환율 영향, 유가하락, 전세계적인 교역량 감소로 수출에 있어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차관은 “최근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우리가 많이
‘저유가 후폭풍’에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으로 수출입이 석달 연속 내리막을 타자 정부가 다급해졌습니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큰 ‘불황형 흑자’가 고착화되면서 올해 6000억 달러(한화 약 658조9800억원) 수출 목표, 5년 연속 1조 달러 무역규모 달성에 적신호가 켜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대로 가다간 한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마저 흔들릴
‘저유가 후폭풍’에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으로 수출입이 석달 연속 내리막을 타자 정부가 다급해졌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큰 ‘불황형 흑자’가 고착화되면서 올해 6000억 달러(한화 약 658조9800억원) 수출 목표, 5년 연속 1조 달러 무역규모 달성에 적신호가 켜질수 있어서다.
정부는 이대로 가다간 한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마저 흔들릴 수 있다
유가하락 여파에 3월 한국 수출과 수입규모가 전달에 이어 석달째 동반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무역수지는 84억달러 흑자를 내 ‘사상최대’를 기록하며 38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저유가로 세계교역이 둔화되면서 수출순위는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들면서 불황형 흑자 우려는 여전하지만 정부는 수출물량이 성장세를 보이고
중국이 최근의 부진을 딛고 내년 다시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한재진 연구위원은 11일 `2013년 중국경제 전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 경기가 올해 3분기 저점에 도달해 4분기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른 장ㆍ단기 수출촉진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이 어려움에 처한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청취하고 나섰다.
18일 K-sure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7일 천안 소재 조명 제조업체인 신화에코필과 대전 소재 가죽의복 제조업체 한일을 연이어 방문했다.
신화에코필은 LCD, LED 조명 수출업체로 2009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지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한 추가 지원방안‘플러스 알파’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추가 지원방안은 지난 6일 K-sure가 발표한 전방위 총력지원 액션플랜의 일환으로 △해외신용조사 서비스 무료 제공 △중소기업 전용보험 지원범위 확대 등 중소ㆍ중견기업 지원책이 골자다.
K-sure는 우선 오는 18일부터 10월말까지
우리나라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 주력 품목들의 수출이 줄면서 8월 무역적자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수출실적은 319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올들어 무역수지는 135억달러 흑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3분의 2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유럽경제위기 지속과 미국, 중국 등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