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시돼 베이비페어에선 첫 선을 보일 예정인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ALLEE)’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다.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국내 대표 토종기업으로서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에 개최되는...
지난 6월 선보인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로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며, 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다이치는 카시트, 아기 띠에 이어 절충형 유모차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ALLEE)’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치는 토털 육아용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로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