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여성 인재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교보증권은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과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 관리자 성장을 지원해 차세대 핵심 리더 후보군을 양성하고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호 소통의 시간에 이어 북앤토크, 여성 리더십과 성과관리 외부 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남성 육아휴직 비중 38.8%…돌봄 참여 늘며 기업 제도도 변화생부·양부·동거인 등 파트너 동일 지원…결혼 여부 관계없이 경조사비
육아와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이 늘고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도 달라지고 있다. 법률상 혼인이나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기준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동거인 등 파트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9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2026 JW아트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JW아트어워즈는 장애 예술인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속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JW이종호재단이 주최하는 순수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이 함께 그림책을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경남 양산에서 시작됐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는 23일 양산초등학교에서 ‘북적북적 프로젝트 : 나도 그림책 작가!’ 사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아동과 비이주배경 아동 간 또래 관계 형성과 상호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반영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기업 100여 곳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의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광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태국 역사·미술 종합 조명방콕국립박물관 등 21개 기관 참여해 명품 239점 선봬
국내 최초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공동으로 이번달 23일부터 9월 6일까지 특별전시실1에서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이달 1일자로 총 17명의 신임 파트너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는 "이번 승진은 새로운 리더십 체계 하에서 맞이하는 첫 인사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휠체어를 타는 이들과 약속을 잡을 때 나는 거의 스타벅스를 고른다. 4년째 “어디에 경사로를 놓을 수 있는가”를 판단해 온 사람으로서 터득한 요령이다. 오래된 동네에서 물리적으로 경사로를 놓을 수 있는 가게는 10~20%에 불과하고, 그나마 점주가 거부하면 그걸로 끝이다. 다른 커피 체인을 둘러봐도 휠체어로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 태반이다. 그런데 스타벅스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국회서 금융권 리더십 다양성 간담회… “여성 임원 확대, 글로벌 경쟁력 직결”김상경 회장 “투자자들 의사결정 구조를 리스크 지표로 봐” 제도적 강제성 주문
금융산업의 지배구조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리더십 확대를 더 이상 권고 수준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국회와 금융권에서 나왔다. 특히 여성 임원 비율과 임금 격차, 승진
크래프톤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1380명의 디지털·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이번에 최초 발간한 사회공헌 활동 영향 보고서인 ‘2025 CSR 임팩트 보고서(2025 CSR Impact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포용적 조직 문화로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 5개 부문 수상유연근무제∙Bring Your Family 행사 등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도모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reat Place To Work(GPTW)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사내 여성 임직원들의 소통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여성 인력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은 2023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전문인력이 희소한 부동산 개발, 투자, 운용업 환경을 고려해 여성 임직원들이 상호 교류하며 업무 노하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 개최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에서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지난 6일 양 회장과 올해 새롭게 선임된 주요 계열사 여성 부점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8일 밝
SK바이오팜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별에 관계없이 전 구성원이 참여해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SK바이오팜 본사 8층 카페에서는 출근하는 전 구성원에게 장미꽃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국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이 역대 최고인 73%에 달했지만, 경기 둔화로 여성 실업률이 늘고 정규직 비율이 감소하면서 양질의 일자리 공급 부족이라는 취약점이 드러났다. 특히, 한국은 여성 고용환경 지수가 33개국 중 32위에 그쳤고, 성별 임금 격차(남녀 시간당 중위소득의 차이) 부문에서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발맞춰 2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핵심 경영 어젠다로 다양성과 포용성(D&I, Diversity & Inclusion)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성별과 국적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조직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총괄대표 주도로 글로벌 딜로이트 네트워크의 D&I 철학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아시아·태
22일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발언“벤처 4대 강국 도약 목표, 미래 경쟁력 의지 표현”“혁신벤처업계, 공동 목표 설정하고 실천해야”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22일 올해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의 목표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혁신벤처업계도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일자리 아닌 일거리 시대로 전환
경험자본, AI타고 새 산업의 동력
애플코리아, “나이 대신 역량 중시”
“기업은 더 이상 사람을 뽑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자리(고용)’는 줄어들고 ‘일거리(과업)’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5060세대가 살아남을 길은 AI(인공지능)라는 무기를 들고 독립형 계약자로 변신해 기업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김미진)은 9일 서울 양재동 엘하우스에서 ‘제8회 WIN 포럼’을 열고 ‘2025 WIN 어워드’ 수상 기업 10곳을 발표했다. 업종별 다양성 우수기업 8곳과 개선 우수기업 2곳이 선정됐으며, 평가에는 올해 처음으로 여성 임원의 역할을 가늠하는 ‘직무 영향력’ 지표가 포함됐다.
WIN 포럼
“계상 씨 이것 좀 도와주세요.” 22세 여직원이 건네는 말에 그는 짐짓 놀랄 수밖에 없었다. 두 아들보다도 열 살은 더 어리지 않은가. 평생을 이사, 상무라는 호칭 속에 살던 그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동료가 어색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런 낯선 환경이 그는 괴롭지 않았다. 마치 새 인생을 막 시작하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았다. 이케아에서 변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