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동백3·상하)이 1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제4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ESG 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 환경현안 대응,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산 정약용
기주옥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과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 의원은 난임부부 지원 조례 제정, 심야 어린이 병원·약국 지원 확대,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