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공공 중심에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11월 발사 이후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초기 운영을 수행 중이다. 두 위성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과 우주
정밀관측 역량 강화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회사가 본체를 개발한 다목적실용위성 7호가 2일 오전 2시 21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베가(VEGA)-C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고 밝혔다.
KAI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다목적실용위성 7호 위성본체 개발 계약을 통해 본체개발 주관뿐 아니라, 시스템 공동설계 및 위성체 조립시험 분야에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