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다리우스 베즐리의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을 앞세워 부산 KCC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KCC는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는 2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6-89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3승 6패를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완파하고 구단 최다인 개막 7연승을 질주한 가운데 서울 SK와 고양 소노는 각각 경기 막판 승부를 뒤집으며 승수를 추가했다.
삼성은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91-71로 제압했다.
개막 후 7전 전승을 거둔 삼성은 2003-2004시즌 작
프로농구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우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LG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8-83으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벗어난 LG는 시즌 3승 4패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승리의 중심에는 마레이가 있었다.
정관장, KCC 꺾고 4연승 질주현대모비스, KT 제압하고 시즌 2승째
프로농구 서울 SK가 뒤늦게 치른 시즌 첫 경기에서 고양 소노의 외곽포를 막지 못하며 패했고,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는 각각 부산 KCC와 수원 KT를 제압했다.
SK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소노에 81-87
개막 3연패에 빠졌던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우승 후보로 꼽힌 원주 DB를 제압하고 네 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9-89로 꺾었다.
안양 정관장과의 개막전부터 부산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연달아 패했던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