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약물전달기술 컨퍼런스 ‘PODD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초고농축 항체 피하주사(SC)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를 글로벌 무대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노바이오램프는 지투지바이오가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의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신사업 플랫폼이다. 회사
與, 다국적기업·자본시장 탈세 대응 주문…“과세 사각지대 해소해야”野 “가상자산 과세 준비 미흡”…체납관리단·세무조사 중립성 집중 추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와 체납관리단, 세무조사 중립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국적기업과 자본시장 탈세 등 과세 사각지대 해소를 주문했고,
LS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국내 고객사들의 견조한 수주 흐름이 지속되고 높은 가동률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09억원으로 5
하나증권은 화장품 업종에 대해 3분기에도 주요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8일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면세와 오프라인 회복, 한국콜마는 국내 제조자개발생산(ODM) 성장, 달바글로벌은 해외 유통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한국콜마는 국내 매
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적합 13%’ 용혜인 결국 자진사퇴…野 ‘선택과 집중’ 전략 첫 성과15일 김승원 청문회 최대 승부처…신약 청탁·공소취소·보완수사권 총공세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발판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당초 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용 후보자를 흔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던 국민의힘은 용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16일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3층)에서 국내 기업 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중국·대만의 이전가격 세무조사 및 APA·MAP 제도와 대응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한국, 중국, 대만의 이전가격 제도와 과세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각국의 이전가격 세무조사 실무는 물론 정상가격산
환급 지연·투자 세제 혜택 축소 우려 태국 국세청에 전달글로벌최저한세 신고 경험 공유…양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
태국에 진출한 한 한국 제조업체는 원천징수세 환급을 신청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3년 넘도록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또 다른 수출업체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예정일보다 수개월씩 밀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세청이 이 같은 현
코스맥스 선두 굳히고 한국콜마 인터코스 추월인디 브랜드 확산 타고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급증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양강으로 올라섰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인터코스를 빠르게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인터코스의 기업설명(IR) 자료를 비교한
매출 8613억원·영업이익 1103억원…각각 17.8%·50.2%↑한국콜마 별도 매출·수익성 역대 최대…선케어 수요 확대연우 흑자전환·HK이노엔 영업익 53.6%↑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선케어 제품 수요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데다 연우가 흑자 전환하고 HK이노엔
유럽 최대 항공엔진 기업 샤프란과 기술 협의 최종 단계…PLC 연동 기술 검증 진행‘UDM Edge’ 기반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ㆍ진단…북미ㆍ유럽 스마트팩토리 영토 확장
코스닥 상장기업 유디엠텍이 유럽 최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프랑스 샤프란(Safran)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을 추진하며 글로벌 제조 AI 및 데이터 플랫폼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영국 제약계의 상징적인 대기업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와 합병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기업가치가 약 4000억달러(약 578조40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빅파마가 탄생하게 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간) 관련 사정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양사가 최근 몇 달간 합병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 쿠옥그룹과 선박 건조 협력을 넘어 미래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양사는 액화천연가스(LNG)·에너지 프로젝트와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에서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싱가포르 쿠옥그룹(Kuok Singapore Limited·KSL)과 조선·해양 사업을 비롯해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미
한국콜마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5.02% 상승한 9만950원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2분기 실적 기대감과 K-뷰티 해외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는 한국콜마의 계절적 성수기 모멘텀과 글로벌 규제 변화에 따른 중장
유안타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26일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한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중반, 중국 20%, 미국 3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 법인의 2분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 글로벌최저한세 첫 정기신고 5월 1일부터 시작연결매출 7억5000만유로 이상 대상…정보신고서 미제출 땐 과태료 1억원
다국적기업이 저세율 국가를 활용해 세 부담을 낮추는 방식에 국제 공조의 과세망이 본격 적용된다. 조세회피를 막고 국가 간 세율 인하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글로벌최저한세 제도가 올해 첫 신고에 들어가면서, 연결매출액이 일정 규모를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7.74포인트(0.66%) 상승한 4만8535.9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1.14포인트(1.18%) 오른 6967.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55.35포인트(1.96%) 상승한 2만3639.08에 거
산업주와 은행주가 상승 견인
유럽증시는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성사 기대에 상승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7포인트(0.99%) 오른 619.9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40지수는 301.78포인트(1.27%) 상승한 2만4044.22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
31일 금융위에 의견서 제출...인권·노동 공시 포함•대상기업 확대 요구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에 인권·사회(S) 분야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서’에서 ESG공시 로드맵 초안에서 인권·사회 공시를 선택사항으로 규정한 점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시장조사회사인 민텔(Mintel)이 9일 발표한 ‘2026 글로벌 소비자 예측(Mintel Global Consumer Predictions 2026)’ 보고서는 향후 5년, 소비의 주도권이 어디로 향할지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경기불안, 지정학적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사람이 중심에 선 변
중국이 203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중이 20%를 넘어섰을 때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산하 ‘인구와 발전연구센터’가 발표한 중국 인구 변동 예측 자료에 따르면 중국 인구는 점차 감소해 2050년 13억 명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035년까지 14억 명 안팎
글로벌 가상자산 리서치 기업 메사리(Messari)는 연례 보고서 〈The Crypto Theses 2026〉를 통해서 “2026년은 암호자산이 투기 자산의 단계를 넘어 실생활과 산업 전반에 스며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송금·기업 자금관리·결제
JP모간 키넥시스와 MOU 체결환리스크·결제 지연 등의 위험 낮춰“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안도 협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4만 건에 달하는 무역 송금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무역금융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