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전문가 임석진·채연정·제갈민정 영입

입력 2026-01-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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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진 외국변호사(뉴욕주 1997, 홍콩 2001), 채연정 변호사(연수원 33기),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뉴욕주 2007). (출처=법무법인 화우 )
▲임석진 외국변호사(뉴욕주 1997, 홍콩 2001), 채연정 변호사(연수원 33기),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뉴욕주 2007). (출처=법무법인 화우 )

법무법인 화우는 외국인투자,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임석진 외국변호사, 채연정 변호사,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를 각각 자문그룹 선임외국변호사와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투자 및 해외투자 수요, 복잡해진 크로스보더 M&A 거래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인재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우는 이번 영입을 통해 해외 및 국내 고객을 위한 원스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역량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에 영입된 세 명의 변호사는 같은 로펌에서 오랜 기간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업무를 함께 수행해 왔으며, 팀 전체가 합류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다수의 글로벌·복합 거래를 공동으로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우에서도 즉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변호사는 1997년 미국 뉴욕주 및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과 2001년 홍콩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 있으며 약 28년 동안 국내외 유수 로펌에서 외국기업의 한국 투자,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국내외 기업 간 합작회사 설립 등을 폭넓게 자문해 온 베테랑이다. 특히 대기업·다국적기업, PE·VC·스타트업까지 폭넓은 고객 스펙트럼을 대상으로 초기 자본조달, 시드 라운드, 시리즈 A~E 파이낸싱 및 메자닌 파이낸싱 등 다양한 투자 거래 설계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채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3기로, 20년 이상 국내 기업의 해외 매각, 해외 법인의 국내 인수·투자, 국내외 기업 간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크로스보더 거래를 수행해 온 베테랑 기업자문 전문가다. 외국기업, 중견기업은 물론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투자 유치, 개인정보, 외국환, 인사·노무 등 기업 전반에 걸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한국 게임∙엔터 산업 규제에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텐센트의 국내 게임사 및 엔터테인먼트사 지분 투자, 해외 펀드의 국내 게임회사 지분 투자 등 다수 게임·엔터테인먼트 관련 거래를 자문해 왔다.

제갈 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M&A, 합작투자, 외국인직접투자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을 대리해 다양한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미주, 중국, 아시아 등 여러 국가의 투자자와 대상 회사를 위한 거래 구조 설계, 규제 검토, 기업자문에 폭넓게 관여하며 풍부한 크로스보더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크로스보더 M&A, 합작, 역외 파이낸싱, 해외투자 및 외국인투자, IT·게임·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우는 기존의 크로스보더 M&A 실전 경험 위에, 글로벌 거래 구조를 내부에서 직접 설계·주도할 수 있는 인재들을 영입함으로써 외국인투자, 해외투자, 크로스보더 M&A 전 영역에서 ‘설계부터 실행까지’ 독자적으로 완결할 수 있는 기업자문 체계를 완성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투자와 크로스보더 거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풍부한 실무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 변호사의 합류는 화우 기업자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략적 인재 영입을 통해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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