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향수 수요 증가에 MZ 소비자 공략성수·한남·압구정 등 유명 카페와 협업향수 특징 담은 이색 메뉴도 한정 출시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플라워 카페 까치화방 성수낙낙점. 카페 안에 들어서자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했다. 매장 곳곳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유통 중인 니치향수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의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Selvatico)를 운영하는 본작이 프랑스 투자사 빌라블루(Villa Blu)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셀바티코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최대 조향 기업인 로베르테(Robertet)와 협업해 프랑스 인상주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니치 향수 컬렉션과 바디 및 핸드
불황에도 향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MZ세대 소비자들이 늘면서 니치향수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한낮 30도 넘는 불볕더위에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니치향수 수요는 더욱 늘고 있다. 이들 수요를 잡기 위해 패션업계도 해외 니치향수 브랜드 유치에 열을 올리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니치향수란 전문 조향사가 만든 프리미엄 원료와 기법으로
시그니엘 서울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호텔 객실 용품 6500여점을 기부했다.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에서 기부한 물건은 실제 객실 내에 비치되는 용품이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yptique)의 바디로션, 샴푸, 컨디셔너와 같은 목욕용품과 더불어 입욕제, 체중계, 트레이 등이 포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지난해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8%, 주문 건수가 34.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미엄 플랫폼인 만큼 기존 이커머스에서 보기 어려웠던 차별화된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선물하기로 가장 많이 판매된
신세계가 성수동 한복판에 호텔 콘셉트의 니치향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1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는 다음 달 3일까지 프렌치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바로크 양식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메모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는 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프렌치 호텔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모파리는 뉴욕과 파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니치향수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메모 그랜드 호
신세계면세점은 1~2월 동남아시아 국적 개별 관광객의 뷰티(화장품·향수) 매출이 2019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남아 개별 관광객의 뷰티 수요는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카테고리별 월별 지출 순위에서도 뷰티가 1위로 올라섰다. 높은 제품 단가로 항상 상위권을 지켰던 럭셔리 패션 매출을 지난해 8월부터 뷰티가 앞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23주년을 기념해 내달 11일까지 인천공항점에서 ‘신세계면세점 쇼핑 파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프로모션 동안 인천공항점 내 화장품·향수 제품 최대 30% 할인 혜택은 물론 인기 주류 할인, 사은 행사, 쇼핑지원금 등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샘물과 설화수가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
롯데면세점, 주걸륜 앞세워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박차
신라면세점, 아시아 허브 홍콩 첵랍콕공항 3년 연장
국내 면세점업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8월 약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해 면세점 업계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신라면세점이 해외 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연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화장품·향수·패션·액세서리 매장 사업권을 3년 연장해 2027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허브 공항 사업권을 안정
본작의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Selvatico)가 글로벌 최대 조향회사인 ‘로베르테’와의 협업을 통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프랑스 인상주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향수 라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로베르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시드 투 센트(seed to scent)’의 가치를 지키며 향료 제작에 필요한 식물 농업부터 재
인터파크쇼핑은 해외 상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월간 특가 기획전’과 ‘초구직구 기획전’을 열고, 26일까지 2월 결산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터파크쇼핑의 해외직구 거래액은 큐텐 합류 직전인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분기는 56%, 주문 건수는 54% 각각 성장했다. 최근 1월 한 달간도 직전년 대비 거래액 57%, 주문 건수는 50% 이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는 이달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소용량 향수 7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메모파리의 향수 제품은 75㎖, 100㎖ 용량의 제품으로 출시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휴대성을 높인 30㎖ 용량을 개발해 아시아 지역에만 단독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메모파리는 200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르헨티나 니치 향수 브랜드 '푸에기아1833'의 다양한 향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에트 햄 오드퍼퓸(100ml, 50만6000원) △타이스 오드퍼퓸 (100ml, 48만1000원) △다윈 오드퍼퓸(100ml, 47만9000원) 등이 있다. 푸에기아1833 청담 플래그십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 3543억 원, 영업이익은 4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8%, 57.7%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25억 원, 영업이익은 1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27.2%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소비심리 위축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여성복 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는 ‘2023 연간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21만 병의 니치 향수가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향수 1병당 평균 용량 75㎖를 기준으로 했을 때 총 1만6000ℓ가 판매된 것으로, 이는 대한민국 전체 20~30대 인구인 1270만 명이 인당 13번씩 뿌릴 수 있는 분량이다. 니치향수란 소수의 취향을 만족
20~30대를 중심으로 소수의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향수인 ‘니치 향수’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내수 침체와 의류만으론 성장한계에 직면한 패션업계는 올해 향수 면세한도 조정과 MZ세대의 높아진 수요를 기반 삼아 니치 향수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인터)은 프랑스 브랜드 꾸레쥬의 향수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SJ뷰티 팝업스토어를 19일까지 국내 단독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렌조 빌로레시, 줄리엣 헤즈 어 건, 토일렛페이퍼 뷰티 등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팝업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국내 처음 소개된 향수 브랜드 로렌조 빌로레시는 199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했다. 창립자 로렌조 빌로레시가 중동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DOLCE&GABBANA BEAUTY)’가 면세점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엔데믹으로 늘어난 해외 여행족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22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