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유전한 신경과학분야, 뇌질환 연구에 적용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페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
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3명이 공동 선정됐다.
5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cs)에 관한 발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국내 연구진이 약물 투여 없이 초음파의 기계적 에너지만을 이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을 분쇄하고 제거하는 기술을 입증했다. 기존 표준치료인 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비침습적 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아밀로이드 플라크 제거(C
GLP-1 계열 중심의 비만약 시장 대박K바이오도 전략 발맞춰 적응증 확대
비만치료제 열풍을 이끈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약물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과 뇌질환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파이프라인을 넓히며 글로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일 계열로 MASH·뇌질환 연구 확산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
전 세계적으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비만약이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가 하면 수년 뒤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에 오를 거란 전망도 있다. 이 같은 전망에 여러 기업이 비만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디앤디파마텍이 먹는 비만약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 디앤디파마텍 판교 본사에서
나이벡은 미국에서 개최된 제6회 ‘중추신경계 약물전달학회(CNS Drug Delivery Summit)’에 참석해 자체 펩타이드 기반 ‘혈액뇌관문(BBB)’ 셔틀 플랫폼 ‘PEPTARDEL-TB(펩타델-TB)’의 영장류실험 뇌 전송 효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바이오젠, 일라이릴리, 다케다, 아이오니스제약 등 다수의
인간의 장기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가진 뇌는 아직 미지의 영역에 남아 있다.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뇌 질환의 치료법도 밝혀지지 않았다. 뇌 질환은 전 세계 장애 원인 1위이며 10억 명 이상이 앓고 있다. 미국에서는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비용이 뇌질환 연구에 쓰인다. 미국을 비롯해서 여러 정부가 뇌 질환 해결의 중요성을 인
임신부의 감염이나 자가면역질환 등이 태아의 뇌 신경계 발달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뇌신경과학교실 김은하 교수 연구팀이 ‘신경발달 장애에서 신경-면역 상호작용’을 주제로 한 리뷰 논문을 세계적인 면역학 권위지 ‘네이처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 IF=30.5)’에 게재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제6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에 이필휴 연세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제중원 개원 139주년 기념 예배와 함께 열린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 상패‧기념 메달과 함께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이 교수는 파킨슨을 비롯한 퇴행성 뇌 질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 임상의학 부문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장인 김원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정인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오탁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012년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6만 명이었지만, 2022년 현재 12만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적 관심이나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KMDS)는 13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호텔에서 ‘파킨슨 질환 극복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질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국내 연구진이 희귀 뇌발달 질환인 웨스트증후군(West syndrome)의 새로운 원인을 찾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교실 한기훈 교수팀과 기초과학연구원(IBS)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김은준 단장, KAIST 석좌교수)이 공동연구를 통해 CYFIP2 유전자의 단일 염기서열 변이가 웨스트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동물모델에서 확인했다고 24일
카나비스메디칼이 신경세포 배양용 플랫폼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18일 카나비스메디칼에 따르면 회사는 KAIST 최인성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신경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신경세포 기능을 유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신경세포 배양용 플랫폼 및 이의 제조방법' 국내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카나비스메디칼 관계자는 "해당 특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뇌건강센터는 최근 다보스 알츠하이머 컬래버러티브(Global Davos Alzheimer’s Collaborative, 이하 DAC)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대응을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DAC는 알츠하이머병 공동 대응을 촉진하는 글로벌 다자간 협회다. 2021 세계경제포럼(WEF) 회의에서 출범한 DAC는 연구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1~2일 이틀간 개최된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 IC-KDA 2021에서 자사가 개발한 퇴행성 신경 질환 치료 후보물질 ‘NLY01’의 전임상 효능 시험 결과가 초록으로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국,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분야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치매의
의료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글로벌 치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의료기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와 이정우 메드트로닉 대외협력 이사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드트로닉은 세계 1위 의료기기 기업으로 150개
대사질환 혁신신약(first in class) 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는 대사분야·뇌질환 연구 전문가이자 포항공과대학교 겸임교수인 정회윤 연구소장을 올해 3월 연구·개발(R&D) 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상용화에 근접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사질환은 제2형 당뇨병, 비만은 물론 암과 고혈압,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질병의
국내 최초로 대학·바이오벤처·제약회사가 합력해 뇌질환 R&BD 생태계 조성을 위한 원스톱 산학협력 혁신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한양행은 성균관대학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내 ‘CNS 연구센터(가칭)’ 설립을 시작으로 세계적
유한양행은 성균관대학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CNS 연구센터 신축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으로 유한양행은 내부 뇌질환 신약개발 R&D 역량을 집중·강화하고, 투자 및 공동개발을 통해 CNS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겠다
12일 공식 출범하는 질병관리청 차장에 나성웅 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임명됐다.
나 차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건강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을 지냈다.
질병관리청-국립보건硏,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 수행
인지 저하 증상 시각기억·시공간→전두엽·집행→언어기억 순으로 나타나
기억력보다 시공간 능력이 먼저 떨어지면 파킨슨병 위험이 7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질변관리청에 따르면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 연구 기반 조성 연구사업 실시
“서양과 다른 증상 양상…네덜란드·미국 둥 해외 기준만으론 조기 진단 한계”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을 가진 치매와 관련해 한국형 특성을 반영한 진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해당 치매 유형에서 한국인과 서양인이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 점이 있어 국제 기준만으로 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