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진천·봉화·의령·하동서 11월 운행…노선·배차 실시간 최적화앱·전화 호출로 고령층도 이용…성과 검증 뒤 전국 82개 군 확대
2020년 기준 전국 농촌 행정리 5곳 중 1곳은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하루 운행이 3회에도 못 미친다. 또한 고정된 노선과 배차에 따라 버스와 택시가 따로 움직여 주민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빈 차 운행을 줄이는 데 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우수 지자체로 완주군(버스형)과 신안군(택시형)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 취약 지역에 농촌형 교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버스형과 택시형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올해는 81개 군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완주군은 버스형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