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시 후속…‘농업인안전과’ 정규 조직 신설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 사고율 20% 경감 목표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담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농업인 안전·보건 정책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
병해충·기상재해 예측부터 밭농업 기계화까지…현장 체감형 과제 집중K-농업기술 세계화·청년농 정착 지원 강화…식량자급률 제고도 목표
농촌진흥청이 2026년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3대 전략과 9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사결정, 밭작물 기계화,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등 기술혁신 과제를 전면에 내세
수확철 농작업·전공별 위험요인 중심 실습 안전관리 강화5월 화재사고 이후 개선대책 추진…현장 중심 실습체계 구축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수확철을 맞아 장기현장실습생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5월 발생한 실습장 화재사고 이후 마련된 개선대책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습생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농대는 28~29일 이틀간 2학년 장
정부가 기술 혁신·인구 구조 등 경제·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NFT(대체불가토큰) 아트에이전트 등 18개의 새로운 직업들을 발굴하고 이를 육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래유망 신(新)직업 발굴 및 활성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보면서 농작업 안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과 해결방안을 습득할 수 있는 ‘농작업 안전관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업인 건강안전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벼, 사과, 토마토, 감자, 축산, 고추, 포도, 참외 등 8개 작목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