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결론을 정해놓고 서두르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국제 통상 질서 변화 속에서 CPTPP의 전략적 가치를 검토하되 농수산업계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 국익을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제43회 국무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시설 설치 위주 사업 한계 지적…기존 시설 활용·운영인력 지원 강화 제안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 사업도 생활권 중심 연계…정책과제 구체화
농어촌에 시설을 새로 짓고 개별 사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던 정부 정책을 주민의 실제 생활과 지역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문화·복지·돌봄·일자리 등 부처별로 흩어진 사업을 지역 단위에서 연계하고
호주·캐나다 등 농업 강대국 포진…방어막 얇아진 韓 농촌 '비상'과거 FTA 피해 보상 헛돌아…정부 통상 정책 향한 뿌리 깊은 불신"피해 최소화할 촘촘한 검역 및 농가 소득 안전망 선행돼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통상정책의 오래된 과제인 ‘개방의 이익을 어떻게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FTA피해보전금 염소고기만 유일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기대 못미쳐협상 단계부터 민감품목 지정 필요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압력은 커지고 있지만 농가 피해를 막을 안전망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최근 10년간 평균 집행률이 37%에 그쳤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목표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피해
CJ대한통운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촌 지원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농협중앙회와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부·협력재단, 농어촌 맞춤형 제안과제 5월 14일까지 공모과제별 1억~5억원 1년 지원…지역소멸·고령화 대응 사업 발굴
농어촌 현장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용 방식이 바뀐다. 그간 기업 출연 수요를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지역 현장의 실제 필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지방정부와 비
26조 추경 두고 ‘선거용’ 공방 격화체납관리단·국세청장 의혹까지 쟁점 확산민주 “고유가 대응 최소 규모”국힘 “포퓰리즘”…입법 심사 난항 예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6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격화됐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용 매표 추경”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중동발 고유가 충격에 대
“농림부 2658억·해수부 919억…K-푸드 수출·면세경유 보조금 지원”“농업 전 분야 피해 커…농번기 맞춰 농가 부담 줄이도록 국회서 심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림축산식품부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2658억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 충격 대응을 위해 필요할 경우 예산 증액도 검토할 방침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농식품부·해수부·상생협력재단,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결과 발표민간 17곳·공공 51곳 참여…전년 대비 30% 증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농어촌 현장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다.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한 해 사이 30% 늘어나며, 농어촌 ESG가 하나의 경영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농림축산식품
세제·상생지수 혜택 넘어 ‘ESG 대표 사례’…인제군 특산품 패키지 리뉴얼로 판로 확대구호물품·농촌사랑상품권 12억 원 규모 집행…2018년부터 꾸준히 기금 출연
롯데그룹이 농어촌 재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상생협력의 대표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부터 13개 계열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해온 가운데 산불·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
2026년 농어촌 분야 예산 27조9000억 원…7.7% 늘어
농촌소멸 대응·지역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첫 도입
직장인 식비·어린이 과일간식·먹거리 보장도 눈길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주민 24만 명에게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정부가 농촌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자금 수요 몰린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 완화 기대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 전개…도농 상생활동으로 장관 표장 수상
현대오토에버가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 750억 원의 지급일을 더 앞당겨 추석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8월과 9월 매입한 하도급 거래대금으로
"단기일자리 아닌 민간 주도 양질 일자리 창출""임대주택·현금 쥐어주는 것 아닌 내 집 자산 형성 지원""부처 청년보좌역·2030자문단, 나라의 미래 계획 함께""文 폐지 학업성취도 전수평가와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학력 안전망"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건으로 올라온 소상공인과 농어촌 지원 외에 청년정책에 대
검찰이 빈곤·취약계층의 경우 가벼운 범죄로도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돼, 벌금형이 사실상 단기 구금형처럼 운영되는 현 제도를 개선한다.
대검찰청은 2일 “‘수감 생활 대신 땀 흘리기’라는 모토로 벌금 미납자 노역장 유치 대신 사회봉사 대체집행 확대를 일선 검찰청에 시행토록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무자력 등으로 벌금을 내지 못하는 빈곤·취약계
누리과정 재원 부족해 국비로 메워…'한국판 뉴딜'에도 교육비 지출 필요창의수업ㆍ농어촌 지원 지출 산더미…"교육재정 더 늘려야" 비판 목소리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을 줄이겠다는 발상에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학교·학급·교원 수는 되레 증가하고 있는데다, 미래교육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오히려 늘어야 한다고 보고 있기
"‘국가전략계획’ 차원의 입법 지원 필요"이재명 "지방에 대한 투자ㆍ각별한 배려 필요"윤석열 "권한, 지방정부에 폭넓게 이양"
빨라진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실효성을 높인 제도를 만들어달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존의 농어촌 지원과 저출산ㆍ고령화 정책이 아닌 ‘국가전략계획’ 차원의 입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여야 대선후보들도 균형 발전을 국가적 과제
호반그룹이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에 나선다.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16일 강원도와 ‘고랭지채소 유통 선진화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강원 고랭지채소의 안정적인 수도권 공급과 농가소득 증가 등을 위해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호반그룹은 상생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고랭지배추 산지 집화시설 건립
호반그룹이 올해도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힘쓴다.
호반과 대아청과는 29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3억 원 출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생산 농가를 위해 쓰인다. 농어촌 작업 환경 개선, 농작물 피해 복구, 농산물 구매와 판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태용 농어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9일 농어촌 지원·발전 방안으로 의료시설을 현대화하고 스마트팜을 비롯한 신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4차 기본계획'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