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9일 농어촌 지원·발전 방안으로 의료시설을 현대화하고 스마트팜을 비롯한 신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4차 기본계획'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 정책위의장
응급실에 모든 진료과목당 당직 전문의 1명을 두도록 한 ‘응급실 전문의 당직제’가 시행된 지난해 8월 이후 농어촌 응급의료기관 30개소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의원은 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법 시행 2개월 만에 농어촌 응급의료기관 15개소가, 8개월 만에 30개소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