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25년 농산물 소득조사…총수입 1.2% 늘 때 경영비 9.2% 증가51개 작목 중 30개 소득 줄어…시설 수경재배 딸기 10a당 1642만원으로 1위
지난해 농산물 재배로 얻은 총수입은 늘었지만 경영비가 더 가파르게 뛰면서 농가의 단위면적당 평균 소득은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시설 수리비와 인건비, 에너지 비용 등이 올라 농
러·우, 항만·상선 공격 확대흑해 곡물수출능력 3분의 1 감소국제 밀값 2년 만에 최고비료·농산물 공급망 동시 압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흑해와 아조우해에서 상선과 항만을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면서 세계 식량 공급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물류가 흔들리는 가운데 세계 곡물 교역의 핵심 통로인 흑해까지 불안해지면서 글로벌 식량 인플레이
산업의 역사는 인간의 필요를 해결해 온 역사다. 1940년 경제학자 콜린 클라크는 ‘경제진보의 조건’에서 산업을 1차·2차·3차 산업으로 구분했다. 농림수산업은 1차 산업, 제조·가공은 2차 산업, 유통·서비스는 3차 산업이다. 이후 세계 경제는 지난 수십 년간 이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하고, 가공하고, 유통하며 눈부신 성장과 물질적 풍요를 이뤄냈다.
산
사회대개혁위·농림축산식품부·관세청·생산자단체 구성 합의국산 농산물 보호·먹거리 안전 강화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정부와 농민단체가 물가 안정과 농가 보호 사이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구성한다. 그동안 농산물 가격 급등 때마다 반복돼 온 수입 확대 논란을 제도적 대화로 풀기 위한 첫 시도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사개위)는 농림축산식
농식품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농산물 5.2% 하락·축산물 5.5% 상승양파·양배추·당근 가격 급락엔 수급대책…한우·돼지고기 할인판매 추진
전체 소비자물가가 2%대 중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쌀은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축산물은 가축전염병과 출하물량 감소 영향으로 오름세를
정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ha)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행이 낮은 지자체는 정부의 각종 사업에 배제하는 초강수를 뒀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는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부진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대동과 TYM 등 주요 농기계 업체의 새해 경영 화두는 수출 지역 다변화와 자율주행 상용화, 중대형 제품 라인업의 확장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들어 국내 농기계 시장이 쌀값과 축산물 약세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침체기에 들면서 수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농기계 내수 산업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2023 농촌가구 자산관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농가경제와 국민인식 변화’, ‘고령화 농가 살리기’, ‘엔데믹과 귀농·귀촌 추세 변화’ 등 세 편의 리포트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농가경제와 국민인식 변화’에서는 농가소득·지출, 자산·부채와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에 따른 대국민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난 3월 23일 국회에서 처리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우리 국민이 쌀을 얼마나 소비하느냐와 상관없이
농민이 초과 생산한 쌀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정부는 우리 쌀 산업의 발전과 농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의’ 요구를 대통령께 건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에 따른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당정협의를 한 결과 이번 법안의 폐해를 국민께 알리고 국회에 재의 요구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쌀값 폭락이 계속되면 벼농사 손실이 1조8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쌀값 하락에 대응해 정부는 역대 최대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쌀생산자협회의 '2022년 생산비 조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벼농사 661㎡(200평)를 기준으로 16만475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의 낙농가 목장경영 안정자금을 지원을 두고 정부가 사실상 우유 가격 인상이라며 지원을 줄이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우유는 최근 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우유 가격 관리에 힘썼던 정부는 서울우유의 독단적 가격 인상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우유 지원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
매각 무산 이후 81만 원대에서 36만 원대로 떨어진 남양유업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에 ‘52주 최저가’
유(乳) 업계를 이끄는 쌍두마차인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증시 전반의 침체 속 남양유업의 경우 매각 무산과 법적 분쟁이, 매일유업은 원가 부담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남양유업 주가는 매각설 이후 1년
치솟는 우윳값을 끌어내리기 위해 정부가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4일 낙농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업계 측 이사 4명과 함께 ‘낙농제도 개선’을 안건으로 한 낙농진흥회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낙농진흥회는 우유와 유제품의 수급 조절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이사회에서 원유 가격을 결정하게 되는데 정관상 이사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5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스마트팜 우수업체 ㈜넥스트온 현장을 찾아 관련 분야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도 이사장은 “1차산업인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스마트팜은 농업분야 혁신을 이끌 미래신산업”이라며 “중진공은 스마트팜의 확산ㆍ보급을 위한 자동화 설비구축과 판로개척에 더불어 관련 분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지급액이 27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급 대상 농지 면적은 3만1685㏊다. 지난해보다 지급액은 26.6%(48억 원), 지급 대상은 18%(4832㏊) 늘었다. 농식품부는 17일부터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농업 환경을 위해 친환경농업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1년 중 자연이 가장 아름답고 활기찬 시기이기 때문이다. 5월은 ‘꽃의 계절’이라고도 불린다. 여러 가지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시기이자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성년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어 꽃 소비가 활발한 때이기도 하다. 그런데 5월 한 달간 양재동 화훼공판장의 거래실적은 약 114억 원으로, 지난해 5
아시아와 호주에서 엘니뇨에 따른 가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농업 비중이 큰 이들 국가 경제성장이 큰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태국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0.8%로, 전년의 2.5%에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가뭄에 따른 농업 생산량 감소다. 미국
농협은 올해 로컬푸드직매장을 100개로 늘려 농산물 신(新)유통채널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국내 농산물은 시장 개방 확대와 기온 변화 등으로 수급 불안 요인이 커지고 있다. 또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등 농·축산물의 추가 개방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또 기상 이변에 따른 원예농산물의 수급 불안 및 가격변동폭이 심화되는 있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관계 부처와 농업계, 민간 전문가 등이 긴밀히 협의하여 검토하고, 국회에서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내년부터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쌀을 관세화하기로 결정하였음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지난 1994년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서 모든 농산물에 대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