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아동 1177명·성인 815명 대상 조사놀 권리 위해 아동은 '놀 시간 제공'어른은 '놀 권리 인식 개선' 꼽아
우리나라 아동 10명 중 4명은 ‘놀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아동권리보장원이 올해 초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 955명·학교 밖 아동 222명·교사를 포함한 성인 815
“대한민국 어린이의 적은 학교와 학원, 그리고 부모다. 그들은 행복한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를 두려워한다. 그들은 법과 제도를 조종해 어린이들을 더 바빠지게, 더 나빠지게 만들어 어른이 되기도 전에 세상과 등지게 만든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방구뽕(구교환 역)이 한 말이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무진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