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부 주관 국가안전관리 평가에서 피평가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재난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현장 밀착형 선제 점검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상시 예방체계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
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가로숲길 구축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가 최고 25층, 96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570가구에서 390가구 늘어나는 가운데 79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
192→276가구 확대⋯공공주택 55가구한강·한우리공원 잇는 10m 보행공간 조성
준공 49년이 지난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가 재건축된다. 한강과 한우리공원에 인접한 입지를 활용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과 보행공간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
정부가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서 반복되는 화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부터 초기 진압, 대피에 이르는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22일 내놨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와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7월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 내 인명사고가 끊
목동9단지, 지상 49층 규모 3958가구 조성목동13단지, 지상 49층 규모 3852가구 조성목동지구 연결하는 그늘보행권 계획
양천구 신정동 목동9단지 재건축과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두 단지를 합치면 재건축을 통해 약 7800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 국내 최초 획득신축 수준 성능 확보 및 천장고 손실 최소화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 ‘AnwoollimR(안울림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아파트를 시공한 뒤 실제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성능을 측정해 기준 충족 여
삼익그린2차 3420가구로 재건축2만1500㎡ 규모 근린공원 조성
서울 강동구 명일동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탈바꿈할 예정이다. 삼익그린2차아파트를 비롯한 노후 공동주택 6개 단지의 재건축이 추진되면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암사·명일 아파트지구 지구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5850가구 대단지 조성구청장 직속 TF로 사업 속도 지원
강남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면서 대표 정비사업인 은마아파트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강남구는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가락삼인맨숀 아파트 재건축은 보류"공급 확대·도심 주거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가 정비사업지 3곳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서울시내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상반기 육성 기금 우선 접수목욕탕‧여관‧세탁소‧택배‧배달‧운송업고유가 직격탄 맞은 업종에 금융 지원송파구, ‘폐현수막 장바구니’ 제작‧배포도봉구, 봉제업체에 12만매 재활용봉투성북구, 20개 단지 에너지 절감 컨설팅
#. 서울특별시 송파구는 관내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을 ‘친환경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새마을 시장과 풍납 시장에 장바구니 200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막혀 있던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가 평균 높이 45m 범위에서 최고 25층 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삼양사거리역과
서울시가 19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와 역세권 재개발, 노후 지역 정비계획 등 5개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방재 인프라 확충과 정비사업 활성화가 동시에 추진되며 동작구·용산구·종로구·성북구 일대 도시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림천과 광화문 중심부에 대심도 빗물
재건축이 비용 급등과 규제에 막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리모델링이 노후 아파트 재생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리모델링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데 이어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신기법을 내놓으면서 국내 주택 재생 시장의 무게추가 ‘재건축 일변도’에서 ‘리모델링 다변화’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7일 발표한 ‘9·7 주
전세보증금이 임대인의 부채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전세대출에 대한 금융규제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세보증금과 전세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포함하고 과도한 보증비율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국내 주택 임대차시장 제도개선 방향’ 보고서에서 “과도한 보증
아파트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약 150만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중소기업 직장인의 점심시간 외식 비용의 20%를 월 최대 4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부산⸱광명 아파트 화재 재발 방지대책, 소방 연구개발(R&D) 강화방안, 직장인 든든한 한 끼 지원방안, 황당규제 개선방안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구조물을 유지하면서 주거 성능을 개선하는 새로운 리모델링 방식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방식은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활용해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공법이다. 대상은 2000년대 초반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로 기
청년들의 참신한 상상력이 낡은 공동주택을 미래도시로 바꿨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하이퍼로컬 시대의 공동주택 ×공간복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하이퍼로컬(Hyper Local)은 생활 편의와 문화가 동네 단위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부산시가 재난위험이 큰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이주 및 임대주택 지원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대상 30세대 중 절반만이 이주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4월 중구·영도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조적 결함이 심각한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무조건 임대입주 및 이사비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여름철 학생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해 14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 사고와 폭염 경보 발령 등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자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우선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부산 기장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6살, 8살 자매가 숨진 사고 현장을 찾아 감식 결과 등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부산시청에서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