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운서 방송사고
KBS 정다은 아나운서의 방송사고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정다은 KBS 아나운서 브라끈 노출 해프닝"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화면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영상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12일 방송분.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진행 중 한
2012 런던올림픽으로 웃고, 우는 이들은 선수들 뿐만은 아닌 듯하다.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SBS 아나운서들이 7일 하루 웃고, 울었다.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6일 런던올림픽 방송 중 속옷 노출 해프닝으로 울상이다. 분홍색 블라우스에 하얀색 반바지를 방송 의상으로 입은 김 아나운서는 남자체조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