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노인돌봄 서비스가 개별 노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된다. 서비스 대상도 올해보다 10만 명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기존 노인돌봄 서비스를 통합·개편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인돌봄 서비스 개편은 장기요양등급자, 독거노인, 일반노인 등 획일적 기준에 따라 지원되던 노인돌봄 기본·종합서비스,
“노인들이 달라지고 있어요. 과거의 인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노인의 정신 건강과 복지 문제에 대해 이렇게 지적했다. 과거의 노년 세대를 지금은 액티브 시니어라고 지칭하듯, 우리 사회에서 노인은 생애주기 확대와 함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말 그대로 전국의 독거노인 현황을 조사하고 생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