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수료식·4기 입학식 개최…우수 수료자 8명 장학금다문화 25명·탈북 16명 참여…IT·영상 등 직무 교육
기아가 다문화·탈북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4기 운영에 나선다.
기아는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이태원 호텔에서 전날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수료식과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발전5사→'한국발전' 단일법인으로석유+가스公, 4개 항만공사도 통합유사·중복 정비…직원 고용승계 보장
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로 합치는 등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는 고강도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4개 항만공사, 석유·가스공사도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개발·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는 등 제도 도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성평등부는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과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장,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
법무부는 27일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제1차 실무협의회'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기업의 현지 사업장과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및 인권 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인권·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권 경영과 실사를 쉽게 이해하고 해외 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재산총액이 13억7669만원으로 6246만원 증가했다. 권창준 차관은 2억5335만원 증가한 20억5474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공직유관단체장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이 중 고용노동부 장·차관과 산하기
관광산업 등 지역 특성 살린 일자리 협의체 강화
서울 중구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 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
중구는 지난해 1만2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이달 정기 주총 앞두고 산업 변화 대응 전문가 영입
대형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구성을 재편하고 있다. 그동안 법조·경제 전문가 중심이던 이사회에 노동·인사(HR),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산업 변화 대응형 전문가를 영입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중대재해 대응과 신사업 확대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연장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고 육아∙돌봄 지원 확대, 유연근무제도 고도화 등 시스템을 보완하며 운영 성과를 높여 온 결과다.
회사는 그동안 가족친화 경
유한양행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했으며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은 근로
한국오가논은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포용적 근로제도와 기업문화를 인정받아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부처와 경제단체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해, 일과 삶의 조화를 실현하
서울 금천구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공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지난달 30일 모여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는 개별 기관 중심으로 추진되던 일자리 사업을 연계·조정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금천구 △서울상공회의소 금천구상공회 △KIBA 서울 △(사)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경기도가 9일 수원 메쎄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도는 하반기 중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경기 5070 그레잇 잡투어(Gray it-job tour)’를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는 50~70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연계 행사로, 올해는 전직 지원
노사발전재단은 9일 이사회에서 제8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박종필 전 고용노동부 대변인이 2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영국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남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용부에서는 청년고용정책관, 근로감독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휴젤은 일·육아 병행 지원을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기업 문화를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유연근무 제도를 통해 개인의 생활환경에 맞춘 자율적인 근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폐광지역의 고용안정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KOMIR는 13일 대한석탄공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폐광지역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4 폐광지역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KOMIR는 6월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으로 415명이 실직함에 따라 퇴직자의 재취업과
정부가 유연근무제 활용률과 육아휴직자 고용유지율이 높은 기업에 대출금리 인하, 기술·신용보증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올해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부가 2
한국폴리텍대학이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10일 폴리텍에 따르면,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전날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아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해양수산부와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됐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
KT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2023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제는 노사협력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일터혁신을 선도해 뛰어난 성과를 만든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운영 중인 제도다. 올해는 13개 기업이
관광 분야에는 중장년이 기존 업무에서 쌓은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가 있다. 관광업에서 일한 경험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여행을 좋아하는 것과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다른 만큼, 실제 업무와 근무 조건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AI 확산까지 맞물리면서, 중장년이 경력을 살려 다시 일할 자리를 찾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AI 때문에 권고사직을 당했다가 AI를 활용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이철원(54) 씨는 1일 수원
잦은 이직으로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중장년 채용에서 돌파구를 찾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반도체 부품 수리 현장에서는 중장년의 기술 습득 능력을 확인했고, 자동차 물류기업은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보고 채용 직무와 인원을 바꿨다. 기업들은 채용 성과가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정년 이후 고용을 뒷받침할 제도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