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일 평균 32건의 전화상담을 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운점을 돕기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지방청 비즈니스지원단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상담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를 상시 무료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25일 열리는 대한변협 대의원 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서는 총회 의장, 감사 선출 등의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 회장은 이날 대의원 총회를 통해 함께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에 대한 인준을 받게 된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절박함 알고 있다”
취임에 앞서 이
#역삼동에서 편의점을 운영 중인 A 씨는 이달 가맹본사에서 제공하는 노무 서비스를 세 번 이용했다. 평생 군인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늦은 나이에 편의점 사업에 뛰어들어 노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지만, 조금이라도 의심될 때마다 바로 노무사에게 전화해 물어봤다. 덕분에 주변에서 흔히 듣는 급여 문제 한 번 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었다.
CU가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자회사를 통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겉으로는 정규직 전환이지만, 처우는 이전과 달라질 것이 없어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12일 21차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 회의를 열고 전환방식을 의결했다. 이 결과가 자회
전국 새마을금고의 노동조합 조직률이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노조 가입률이 전체 직원 100중 1명 꼴로 이사장의 무소불위(無所不爲) 권력에 견제 기능이 상실된 상황이다. 저조한 노조 가입률 이면에는 이사장들의 직·간접적인 훼방으로 ‘이탈’ 또한 빈번하기 때문이다. 금고 내에서 이사장과 직원 간의 상하관계가 얼마나 견고한지, 사실상 금고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전문 지식 분야 경영 해로 해소에 이바지한 12명의 우수 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2016년 2월부터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등 7개 분야 246명의 전문가를 위촉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무료 상담 및 교육을 지원했다. 상담 건수는 6726건에 달하며 64회의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14일 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와 교통공사 자회사는 5일부터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기에 이번 전수조사 대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9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심사는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최우수등급 달성은 자체감사 인프라를 개선
한국석유관리원은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사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사 및 본부 직원 대표들과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노사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제50차 노사협의회를 시작으로 이건우 공공노무법인 노무사의 ‘노사관
고용노동부가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대한 감독을 실시한 결과 9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하고 일부 시정 조치와 함께 김영배 전 경총 부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고용부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 경총 지도·점검에서 비영리법인 운영 등과 관련한 사안 5건, 정부용역사업과 관련한 사안 4건 등 총 9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급여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제공해온 스타트업 푸른밤이 세무사 권한 기능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알밤은 급여 자동화를 목적으로 출퇴근 기록과 근무 스케줄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세무사 권한’은 사업장의 담당 세무사가 알밤 사업장에 초대돼 근무기록과 급여 내역 등 알밤에 저장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이러한 세무사 권
일본에서 회사를 옮기려는 직장인들이 전 직장에 발이 묶여 오가지 못 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일손 부족에 고민하는 기업이 퇴사를 결사적으로 만류한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후생노동청에 들어온 퇴사 거부 상담 건수는 해고 상담을 웃돌았다. 전국 노동국에 개별 노동 분쟁으로 접수된 개인 퇴사 문제 상담은 3만8954건
중소기업진흥공단 재도약성장처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재도전종합지원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정리 지원을 위한 상담창구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을 할 때는 정부지원이 활성화 됐지만,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는 조세, 노무, 법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지원은 미미한 실정이다.
상담창구에는 사업정리 지원 이력이 있는 회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일까 아닐까.
무기계약직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근로계약을 맺는다. 정부는 정규직으로 본다. 그러나 정규직과 연봉체계와 고용조건은 전혀 다르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라 금융권도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5월 내놓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는 완전한 ‘정규직’ 대신 무기계약직을 새로 만들어 고용
공공부문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사건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이 확대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공공부문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사건이 접수되지는 않았지만, 기간 내 자체적인 사건처리를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달간 신청을 받아 올해 말
[편집자주]숫자를 추구하고 숫자로 기억되는 곳, 바로 은행이다. 6조6609억 원. 올해 상반기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의 당기 순이익이다. 저마다 '영업1등'을 목표로 내세운 결과물이다. 평균 연봉 1억 원 육박. 은행원에 대한 탐욕적 색채를 입힌 불편한 이름표다. 이러한 이름표로 취업 준비생은 물론 대다수 직
[편집자주]숫자를 추구하고 숫자로 기억되는 곳, 바로 은행이다. 6조6609억 원. 올해 상반기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의 당기 순이익이다. 저마다 '영업1등'을 목표로 내세운 결과물이다. 평균 연봉 1억 원 육박. 은행원에 대한 탐욕적 색채를 입힌 불편한 이름표다. 이러한 이름표로 취업 준비생은 물론 대다수 직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뿌리기업을 찾아 뿌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대책 추진을 약속했다.
백 장관은 2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주조업체(뿌리기업)인 터보파워택을 방문해 회사 임직원들과 면담을 갖고 뿌리업계의 업종 특성에 맞는 정부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협동로봇(산업부), 로봇활용 제조공정 혁신(중기
메트라이프생명이 17, 19일 이틀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MetLife FP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를 만들다,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재무설계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메트라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개정법이 시행되면서 여기저기서 불안한 목소리들이 나온다. 근로자들의 임금 감소, 기업의 추가 인력 채용의 어려움, 그로 인한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등 장시간 근로가 내재화돼 있던 우리 사회에 이번 근로시간 단축은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 판단된다.
기업들은 일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효율적인 근로 시스템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