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수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풋풋함이 돋보이는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청순 미모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노란 원피스가 꼭 미녀와 야수 벨
배우 신다은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선보인 시원한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다은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아아아 덥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다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채 환하게 웃고 있다. ‘덥다’는 그의 글과 달리 신다은은 어깨와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시원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다
송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송민서의 SNS 사진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송민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나는 샀을까 안 샀을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송민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송민서
'복면가왕'에서 '이도끼가 니도끼냐'의 정체가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마이키인 것으로 밝혀져 좌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23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이 도끼가 네 도끼냐와 일편단심 해바라기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 둘은 브라운아이즈의 ‘벌써일년’을 대결 곡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도끼가 니도끼냐는 R&D 풍의 감미로운
가수 박보람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박보람이 출연했다. 이날 박보람은 노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예뻐졌다'를 열창했다. 늘씬한 몸매로 여성미와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박보람은 최근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보람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는 힙합 리듬이 결합
카라 박규리와 배우 최정윤이 연령을 대표하는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박규리는 SBS MTV ‘더 쇼’에서 화사함이 돋보이는 룩으로 20대의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소프트한 옐로우 컬러가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미니멈의 트위드 원피스로 산뜻하면서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그는 머리의 윗부분에 볼륨감을 준 긴 생머리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원피스를 팔기 위해 올린 사진에 실수로 누드가 공개돼 화제가 된 영국 에이미 존스. 최근 국판 에이미 존스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최근 '한국판 에이미 존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 여성은 TV를 팔고 싶다며 중고물품을 매매하는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나체사진을 경매 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최근 영국 타블로이드지 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셔에 사는 에이미 존스(21)는 최근 온라인오픈마켓 이베이에 노란색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존스는 검은 색 브래지어만 걸치고 하반신은 벗은
한 20대 여성이 실수로 자신의 나체사진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는 영국에 사는 에이미 존스가 자신의 원피스 사진을 한 경매사이트에 올렸다가 그녀의 실수로 나체사진이 함께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 여성은 검은 브래지어만 살짝 걸치고 원피스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노란색 원피스 옆
그룹 백퍼센트 멤버 혁진이 깜짝 여장을 선보였다.
백퍼센트는 9일 트위터를 통해 기다리다 지친 듯 앉아있는 멤버들과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는 모습, 여장을 한 혁진의 모습이 돋보이는 사진까지 총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노란 원피스를 입고 여장을 한 혁진의 날씬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리더 민우는 “6명의 멤버들을 애태우게 만든 혁순
런닝맨에서 태연 포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SBS '런닝맨' 촬영 중인 소녀시대의 태연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런닝맨 태연 포착'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런닝맨 태연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이 바닷가
성유리와 수지가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똑같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성유리와 수지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KBS2 '빅'에서 사랑스런 패션의 '장마리 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지는 노란 원피스에 강렬한 레드 컬러 숄더백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성유리는 KB
배우 성유리와 문채원이 같은 옷을 입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유리 문채원 같은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성유리는 지난 3일 영화 '차형사'의 런웨이 쇼케이스에서 노란 원피스를 입었다. 이는 앞서 3월 문채원이 팬미팅 당시 입었던 원피스와 같은 옷이다.
다만 이들은 노란색 원피스에 다른 색의
배우 박보영이 제15회 부천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의 피판레이디에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박보영은 14일 서울 신촌 유플러스 제이드홀에서 열린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피판레이디로 선정돼 기쁘다.
영화제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보영은 기자회견장에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특유의 발랄함이 잘 묻어났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섹시한 클러버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클러버 모임 '더 헌터(THE HUNTERS)'에서 주최한 '수갑 헌팅 파티'에 참석한 김성은은 가슴선이 훤히 드러나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