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9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열린 ‘만덕–센텀 혼잡도로 개선사업(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행사에 참석해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완성과 시민 출퇴근 여건 개선의 의미를 강조했다.
만덕–센텀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부산 동서축 주요 간선도로인 만덕대로와 충렬대로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도심 교통 지형이 25년 만에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10일 0시 전면 개통되면서다. 2001년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이후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구간이 연결되며, 부산 교통 체계도 구조적 변화를 맞게 됐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
DL건설이 시공을 맡은 울산 ‘이예로(옥동~농소)’가 전면 개통했다.
4일 DL건설에 따르면 울산 이예로는 총 16.9km로 1구간은 울산 남구 옥동 남부순환로부터 중구 성안동까지의 8km, 2구간은 중구 성안동부터 북구 농소동까지 8.9km로 구성됐다. DL건설이 조성한 1구간은 지난 2013년 1월 착공 이후 약 9년 만에 완공됐다.
이예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