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협상력 제고와 고령인력 계속고용 방식의 자율성 보장 등을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요구했다.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 제정과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체계 마련 등을 포함해 32개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0일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과
특약매입·위수탁 거래 지급 기한 40일에서 20일로 단축파산·회생 등 경영 위기 땐 공정위 승인받아 예외 적용
대형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체의 납품대금 지급 기한이 거래 방식에 따라 최대 60일에서 35일로 단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과 홈플
상품 구색 확대해 고객 발길 회복…67개 점포 경쟁력 강화점포 배송 거점 활용해 온라인 주문 처리량·배차 확대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M&A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진퇴양난이다. 지난달부터 재개장한 점포의 매출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정부의 ‘농할쿠폰(농식품부 할인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영향도 크다. 홈플러스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개선을 위해 납품대금 법정 지급기한을 단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소기업계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기업 유동성 개선을 위해 납품대금의 법정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방안과 보완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중소기업 입법과제 전달조 의장 “중소기업 차별·소외 없도록 노력하겠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6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전달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입법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 업종 대표들과 국회를 찾아 조 의장을 예방하고 제22대 후반
직매입 비중 높을수록 운전자금 부담 커질 가능성업계 “업태·거래구조 다른 만큼 세부 보완 필요”
직매입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5일로 단축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직매입 비중이 높은 유통사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같은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막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유통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과 관련 “법이 통과된 뒤 몇 년 동안 문제없이 잘 운영되면 예외조항을 다시 개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한 주 위원장은 직매입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에 따른 부작용과 예외조항 악용 가능성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되면서 중소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대출의 추가 상환유예·만기연장이 추진된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다음 주 금융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주 초 주요 은행 등과 홈플러스 중소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
서울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라면 계약서 작성부터 저작권 이슈,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전문가의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5일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의 기존 ‘프리랜서 분쟁 상담’ 제도를 ‘프리랜서 지원 컨설팅’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후 분쟁 해결 중심에서 벗어나 문제 발생 전 사전 예방과 실무 지원으로 상담 체계의 패러
불공정행위 58건 접수…7곳서 53억원 미지급 적발입점업체 매출, 중간 운영업체 거쳐 배분국토부 “전체 휴게소 운영구조 직계약으로 바꿀 것”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이 납품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도 오히려 계약해지와 퇴점 압박을 받은 사례가 정부 전수조사에서 확인됐다. 정부는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이 개별 점주가 아닌 중간 운영업체에 먼저 귀속되
홈플러스, 4일 기업회생절차 1년 맞아⋯법원 회생절차 연장 여부에 촉각대주주 MBK파트너스, 메리츠·산업은행에 총 3000억 DIP 지원 제안 김병주 MBK 회장, 자택 담보 1000억원 자금 지원
홈플러스가 4일을 기점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1년을 맞은 가운데, 법원이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하면서 일단 시간을 벌게 됐다. 다만 대규모 구조조정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년이 다 돼가는 홈플러스가 법원의 최후통첩을 기다리고 있다. 마땅한 인수처가 나오지 않으면서 자금난이 심화한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운영 점포 수는 2024년 126곳에서 이달 111곳으로 감소했다. 홈플러스는 유동성이 악화하자 지난
공정위, '대규모유통업법상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개선방안' 발표유통업체 평균 대금 지급 기간 20.4일∼27.8일...일부는 늑장 지급현행법상 지급 기한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특약매입 40일→20일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관행적인 ‘늦장 정산’에 제동이 걸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납품 대금 지급 기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등 제품을 홈플러스에 다시 공급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12일부터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한다. 삼양식품은 지난달 말 납품정산 지연에 따라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밀린 대금이 어제 일부 입금돼 납품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3월
홈플러스가 일부 업체의 납품 중단과 관련해 "상품 납품대금 지급 지연으로 상품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나 납품 중단은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일부 상품의 납품이 지연되거나 물량 조절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거래 중단이 아닌 일부 상품의 일시적인 공급 지연일 뿐, 다른 대부분의 협력업체와는 정상적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2025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탁·위탁거래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에 따라 제조, 공사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물품 등의 제조를 다른 중소기업에 위탁하고 위탁받은 중소
한경협, 19개 주요 대기업 대상 추석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 조사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해 5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계획과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에 응답한 19개 그룹은 추석 연휴 시작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세계그룹은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그룹 내 3개사가 참여한다. 총 1만700여 개 협력회사에 200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지급된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고금리 기조와 함께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원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중국 전기차 업체 대금 지급 기간 3분의 1로 축소中 정부, 산업 생태계 지속 위기에 경쟁 자제 압박중국 전기차 업체 상위 5~6개로 구조조정 가능성신차 사이클 진입한 현대차그룹에 반전 기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었던 중국발 초저가 경쟁이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과도한 출혈 경쟁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에 부작용이 커지면서 중국 정부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