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은 기세를 몰아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오후 7시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준결승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4승 1패, 승점 12를 기록해 인도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일 태권도 품새와 유도, 양궁 컴파운드 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태권도에서는 정하은(용인시청)이 오전 9시 여자 품새 개인전에 출전한다. 남자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은 낮 12시 34분 준결승부터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품새에서 남녀 동반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양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