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5위 토미 폴(미국)이 프랑스 리옹오픈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폴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LDLC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그랑프리 오베르뉴론알프 단식 16강전에서 벤자민 봉지(프랑스·세계랭킹 100위)를 2-1(6-4 6-7 6-3)로 꺾었다.
대회 4번 시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시너(이탈리아)가 무릎 부상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시즌 최종전인 ATP 파이널스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시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은 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오른쪽 무릎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너는 “의료진과 상의한 결과 무릎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
한때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잭 드레이퍼(24·영국)가 잇따른 부상 여파로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내년 시즌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5일(현지시간) “드레이퍼가 올해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2027시즌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UPI도 드레이퍼가 장기간 이어진 팔 부상으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빡빡한 투어 일정이 선수들의 부상과 피로를 키우고 있다며 향후 일정 중 일부 대회를 건너뛰고 장기간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알카라스가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하이메 파리아(포르투갈)를 3-1(4-6 6-0 6-3 6-2)로 꺾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5세트 접전 끝에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츠베레프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소네고(89위·이탈리아)를 3-2(6-4 3-6 6-7 7-5 6-4)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무려 4시간53분이었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손목 부상으로 장기간 코트를 떠나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까지 세계 1ㆍ2위가 나란히 빠지면서 US오픈을 앞둔 남자 테니스 판도에도 변수가 생겼다.
10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에 따르면 신네르는 오른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몬트리올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69위 탈론 그릭스푸르(네덜란드)에게 역전패했다.
그릭스푸르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 단식 2회전에서 톱 시드 즈베레프를 2-1(6-7 6-2 6-4)로 꺾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즈베레프에게는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4개월 가까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US오픈 타이틀 방어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ATP 투어 등 외신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 회복을 위해 신시내티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회 본선은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이 좌절된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호주 정부를 상대로 320만 유로(약 4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더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백신 미접종 고수하면 5월 프랑스오픈도 참가 못 할 수도
호주오픈 출전이 무산된 노박 조코비치(35)가 17일(현지시간) 환영 인파 속에 모국 세르비아에 귀국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호주 멜버른을 떠나 두바이를 경유한 후 이날 오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니콜라테슬라 국제공항에 입국했다.
공항 앞에는 그의 입국을 기다리는
3년간 호주 입국 금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입국 논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출전이 무산됐다. 호주 정부를 상대로 건 두 번째 비자 소송에서 패소해서다.
1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호주 연방법원은 정부가 취소한 입국 비자를 재발급해달라는 조코비치 측 항소를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이번 결정으로 조코비치는 바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 세르비아)가 15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재구금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이 입수한 법원 문건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이날 현재 멜버른에 있는 구금 시설에 머물고 있다.
이는 전날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6일에 이어 그의 입국 비자를 또 다시 취소하면서 이뤄진 조치
호주가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입국을 불허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조코비치는 호주 정부의 결정에 불복해 법정 다툼을 시작했으며, 조코비치의 모국 세르비아는 연일 호주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팬들은 그가 격리된 호텔 앞에서 격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세르비아의 자존심을 건드린 이번 사건을 놓고 “조코비치는 코로나
비자 서류 불충분 이유로 멜버른 공항서 입국 거부백신 접종 면제 허가서 받았지만, 출입 당국 추가 자료 요구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참가가 어려워졌다. 비자 문제로 호주 출입 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렉 헌트 호주 보건장관 대변인은 “조코비치는 호주 입국 요건을 충족하
테니스 나달·세리나 윌리엄스골프 타이거 우즈·더스틴 존슨스포츠 스타들 연이은 '불참' 선언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스포츠 스타들이 늘고 있다.
테니스·농구·축구 등 종목도 다양하다. 선수들 대부분 컨디션 조절과 일정을 이유로 들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도 일부 영향을 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순간의 분을 참지 못해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실격패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이날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16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27위, 스페인)와 맞붙었다.
일본의 테니스 스타인 니시코리 게이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31위인 니시코리 선수는 전날 자신의 공식 앱에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며 “증상이 매우 가볍고 상태도 좋지만 모두의 안정을 위해 완전하게 자가격리할 것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이 남자 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29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한국 선수 최고 기록이다.
29일(한국시간) ATP 랭킹에 따르면 정현은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총 1472랭킹포인트로 단숨에 29계단 오른 29위를 기록했다. 종전에는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단식 16강에 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 도중 기권패해 충격을 안겼다.
나달은 23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남자단식 마린 칠리치(세계랭킹 6위·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5세트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나달과 칠리치는 1, 2세트를 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