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재차 '막말'을 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31일 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또다시 드러난 조국의 위선, 더 이상 국민 우롱 말고 사무실의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김정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반성마저 조국의 위선임이 드러났다. 또다시 국민을 우롱하고 말았다”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급증, 집단 손해배상청구소송 움직임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급증으로 관련 시술에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에서 전달받은 통계에 따르면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61건이었던 부작용 사례는 2017년 101
국내에서도 미국 엘러간의 거친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 이식 환자 중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발병 사례가 첫 보고된 가운데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보건복지위 송파구병)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보고
"여성은 결혼해서 임신한 후 구조적인 문제에 맞닥뜨려요. 결혼 전에는 같이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모든 부담이 여성에게 지워지더라고요. 우리나라 여성은 노동의 문제보다 더 근본적으로 차별의 문제를 겪고 있음을 결혼과 임신 그리고 출산을 통해 몸소 체험했어요."
'활동하는 여성'이었던 남인순(6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결혼 후 5년이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하려고 인터넷상에 유포하는 성적 콘텐츠를 뜻하는 '보복성 음란물'의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의 수가 적지 않다. 온라인상에서 유통·소비되는 영상을 지워달라고 피해자들은 호소하지만, 온라인 공간 특성상 한 번 유출되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때문에 '완전한 삭제'는 어렵다.
피해자들은 유출된 영상을 삭제하기 위해 '디지털 장의사'를 찾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장기간 본사와 계약을 이어온 장기 가맹점주들을 위해 계약 갱신의 투명성 제고에 나선다.
협회는 가맹본부와 10년 이상 함께 브랜드 성장에 기여해 가맹점들을 위해 계약 갱신을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결정하는 시스템의 도입을 확산시켜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정적인 동반성장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며 정치를 저열해지게 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앞으로 계속하면 당에서도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예산 정책 간담회에서 "한국당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를 정부의 간접 살인이라 왜곡하고, 강원도 산불은 정부가 어느 때보다 빨리 진압했는데도 세월호 참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소'는 독립성과 지속성을 가진 기구여야 합니다. 이를 최대한 보장하는 방법은 독립법률을 제정해 기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가칭 '여성인권과평화센터법'을 제안합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은 김창록 경북대 로스쿨 교수는 연구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공습에 편승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적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통해 “재난수준의 미세먼지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공산품 마스크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 사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원아 200명 이상의 사립 유치원에 내달부터 도입되는 국가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의 연착륙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육부, 사립유치원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에듀파인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남인순 특위 위원장은 "사립유치원이 국민의 신뢰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와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는 11일 편의점 최저수입 보장제를 확대하는 등 영세 편의점 주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수익보장제 확대 △무분별한 출점 제한 △폐점 위약금 철폐 및 희망폐업 △24시간 영업 강제 폐지 등을 비롯한 상생책 마련을 요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경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에 대해 예산 등 여러 가지 보완책이 마련돼서, 이를 차근차근 집행하면, 내년에는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를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점심은 정오부터
"잘 유지되고 있는 기존 가정은 더 따뜻하게 품고, 소외되거나 차별적 인식을 받고 있는 가정은 포용될 수 있도록 건강가족기본법을 개정하고자 합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여가부가 건강가정기본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가족'의 범위에 사실혼을 포함시킨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여성가족부 내년 예산으로 올해 7641억 원보다 41.2% 증가한 1조788억 원이 편성됐다. 여가부는 내실있게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저출산 문제 해소,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성평등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둔 목표와 계획을 내놨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양성을 존중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자영업 혁신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에 대한 입지 제한 입법을 추진하고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권 도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영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종합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기업의
정부가 27일 가정폭력 방지대책과 관련해 대책을 발표하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17건의 가정폭력 관련 대책 법안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 대책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의원 입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가족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현행 30%에서 50%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방안과 유아 교육·보육 현안을 논의했다.
특위 위원장인 남인순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국
“2003년 카드 대란 사태가 또 올지 모른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정부의 카드수수료 인하 압박에 카드 관계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금융당국과 정부, 여당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하 요구는 곧 20만 카드 사업 종사자와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호소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카드사 노동조합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이슈는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케어에 따른 보험사들의 반사이익을 가입자들에게 되돌려 주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문재인 케어를 통해 비급여가 급여화됨으로써 국민의 실손보험료 부담이
[IMG::LEFT]국민연금이 공매도 세력의 종잣돈 역할을 한다고 비판을 받아온 주식대여를 중단키로 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22일부터 국내에서 주식 신규 대여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기존에 대여된 주식에 대해서는 차입기관과의 계약관계를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