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 국가대표 남동헌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까지 제패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 공원에서 마필 ‘레오니다스’와 함께 개인전 결승에 나서 75.19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유지아이가 75.050점으로 은메달을
한국 승마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8년 만에 시상대에 복귀했다.
남동헌,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승마공원에서 열린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종 205.265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중국이 208.14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은 204.11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