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세월호 참사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진료소에 방문해 “깨버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 의원은 이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현장응급의료소를 둘러본 뒤 함께 온 새누리당 관계자에게 “안산은 잘 되는데 현장응급의료소는 잘 안 된다. 말해서 깨버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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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 대통령과 박 후보 간 만남은 지난해 12월 22일 박 후보가 당 비대위 위원장을 맡은 직후 만난 뒤 8개월 만이다.
새누리당 이상일 공동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한다. 주요 회담 내용도 민생경제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성폭력 등 국민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성범죄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전자팔찌의 실효성을 높여가는 한편 그것만으로 부족하면 약물치료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대책을 적극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ㆍ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방송된 제97차 라디오연설에서 "성폭력 범죄는 재범 가능성이 높아 현재 2만명에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나주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어린이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국민께 심심한 위로를 표하고 가족에게도 위로를 보낸다”며 “정부를 대신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찰청을 방문해 김기용 경찰청장으로부터 현안을 보고 받으며 이같이 밝히고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묻지마 범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