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가 또다시 연기되자 항공우주 관련주가 급락세다.
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는 거래제한폭까지 급락했고 쎄트렉아이는 12.30% 하락세다.
또한 한국항공우주는 950원(3.30%) 내린 2만64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9일 나로호 3차 발사 발사예정 시각인 오후 4시를 앞두고 상단 추력방향제어기 점검과정
코스닥지수가 500선 등정을 노리고 있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25포인트(0.45%) 오른 498.98을 기록중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억원, 1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외국인은 34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유통, 오락문화, 금융, 디지털컨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29일 발사 예정시각 오후 4시를 16분여 남겨놓고 상단(2단)부에서 문제가 감지돼 발사가 취소됐다. 단순한 신호 오류가 아니라 실제 부품의 문제로 밝혀지면 국제기구에 통보한 발사예정기한인 다음달 5일까지 재발사가 불가능하고, 이 경우 연내 3차 발사 추진 여부도 불투명해진다.
교육과학기술부 조율래 제2차관은
나로호 3차 발사가 또다시 취소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조율래 제2차관은 29일 오후 4시17분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상단부 추력제어기 일부 전기 신호 이상이 발견됐다"며 "오늘 중 발사 재개가 이뤄지기 힘든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오후 4시8분을 기해 중단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조 차관은 이어 "정밀 조사후 향후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
29일 오후 4시로 예정된 나로호(KSLV-Ⅰ) 발사가 취소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조율래 2차관은 이날 오후 4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상단부 출력벡터제어기 신호 이상 문제로 상단 부분 신호 이상이 발견됐다"며 "30분 후 구체적인 파악을 한 뒤 재진행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나로호 3차 발사 카운트다운이 이날 발사 예정시각을 16여분 앞두고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 3차 발사 카운트다운이 중단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오후 3시44분께 발사 카운트다운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발사 카운트다운이 중단된 원인은 나로호 상단 상태점검 중 문제를 확인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나로우주센터 관계자는 "상단(2단)부 추력제어기에서 이상 신호가 발견됐다"며 "발사를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Ⅰ)의 3차 발사시각이 29일 오후 4시로 최종 확정됐다.
조율래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식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는 기술적 준비상황, 기상, 우주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늘 오후 4시 발사를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