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나경환 단국대 산학부총장의 진행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김동우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탄소중립의 필요성은 공감한다면서도 “정부의 계획이 톱 다운 방식으로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각 부처는 세부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협동조합을 활용해 업종별 공동기술...
2부는 최수규 전(前) 중기부 차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상규 동국대 석좌교수, 김상선 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나경환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장, 이종배 기보 상임이사,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등이 1부 발표 주제를 근간으로 자유 토론을 했다.
이날 웨비나는 기보의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제도 중 하나인 ‘신탁기술이전...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단국대 나경환 교수의 주재하에 민간위원 5명과 정부위원 3명이 참석해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운영방안(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위원회 역할과 회의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라 새롭게 설치된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자 50인을 중심으로 법률ㆍ회계ㆍ지재권 분야 전문가 42인과 과기정통부...
행사에는 이완재 SKC 사장과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박동건 상임부회장, 나경환 기술경영정책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공학한림원은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 플랫폼’ 참여기업에 경영, 공장 운영, 연구개발 등 분야의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기술ㆍ경영에 대한 전문 세미나도 연다.
오픈 플랫폼이란...
생기원은 이 같은 AI 기반의 공정 지능화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고자 이날 휘닉스평창 호텔 포레스트홀에서 ‘KITECH AI 스마트 제조 플랫폼 포럼’을 개최했다.한국생산제조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나경환 단장, 생기원 이낙규 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유관기관...
토론회는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재일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전병욱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융합산업학과 교수가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
송재일 교수는 ‘중소기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방안’을 발표했다. 중소기업기본법에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은...
혁신 TF는 민·관 공동위원장 체제로 구성되며 나경환 R&D 전략기획단장과 김용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을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15인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혁신 TF는 이날 발족 회의를 시작으로 4월까지 공개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 R&D, 개방형 R&D 등 산업기술 R&D 혁신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굴할...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장 직무대행,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ㆍ협동조합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중소기업 정책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시의성 있는 주제 선정과 연구...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한 '4기 산업통상자원 R&D 전력기획단장'에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한 싱크탱크로 2010년 4월 설립됐다.
나 신임 단장의 임기는 2년으로 2년 연임이 가능하며 산업부의 R&D...
발생
△KJ프리텍, 나경환 사외이사 중도퇴임
△메디톡스, 161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케이디켐, 주당 400원 현금배당 계획
△상보, 플렉서블 염료감응 태양전지 제조방법 및 장치 특허 취득
△코아시아홀딩스, 계열사 비에스이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한광통신, 20억원 규모 BW 만기전 취득
△[조회공시] 차디오스텍, 최대주주 지분매각 및...
나경환멘토는 에너지 절감형 급수 설비에 관련된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기술이전 및 시제품 제작 등의 후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개가 넘는 특허 보유자인 최병철씨는 타운 멘토링 덕분에, 특허 실시권 계약을 통한 자금 조달, 미디어기업의 투자 유치 및 대기업을 활용한 판로까지 확보했다고 소개됐다.
한편 미래부는 이날 ‘창조경제타운 운영계획’을...
주제로, 수도전기공고와 경기기계공고 강당에서 재학생들과 뿌리기업 명장과의 만남, 선배에게 듣는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 김재홍 차관과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을 비롯해 6대 조합이사장 등 10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진작하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은정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성명기 회장,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최근수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 참석자들은 성과급제로 운영되는 출연연구원의 급여 시스템이 중소기업과 출연연을 갈라놓은 주된 이유라고 지적하고 각종 개선책을 내놓았다....
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은 제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국가 지원이 활성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술력 부족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 주도 선도형 R&D사업(안)’, ‘중소기업 통합지원센터 및 기술실용화 네트워크 사업’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 원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