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은 무더운 여름에 다양한 전시와 물놀이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전시 온실 내 지중해관에서는 온 가족이 모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망가진 서프보드를 활용해 5개 국가의 국기와 랜드마크를 일러스트로 그리고 바다 관련 소품들을 배치해 해변 휴양지에 온 듯한 포토존을 연출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식충식물도 전시된다.
교원그룹이 3세부터 7세 유아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창의력 전집 '창의 표현 아틀리에'를 1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창의 표현 아틀리에는 유아의 미적 인지 발달 특성을 고려한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관찰 표현-감상표현-창의표현’의 3단계를 통해
신록이 우거진 요즘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징을 지닌 람사르 습지를 찾아 희귀 동식물을 만나며 자연의 위대함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람사르 습지는 연안 습지, 내륙 습지, 인공 습지로 나뉘며, 썰물 때 수심이 6m를 넘지 않는 바다 지역을 일컫는다. 식물군락과 생물들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국내 대표 람사르 습지
내륙습지 멸종위기 7종
내륙 지역에 있는 생태 우수 습지에 멸종위기종 7종을 포함해 1700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현재 생태계 환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인제 심적 습지, 전남 해남 고천암호, 전남 곡성 백련제 습지에서 벌인 '2013년도 전국 내륙 습지 정밀조사' 결과, 멸종위기종 7종을 포함해 1
홈플러스는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내거나 벌레를 잡아먹는 습성이 있는 ‘해충 퇴치 식물’ 모음전을 20일부터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문초는 ‘모기를 몰아내는 풀’이라는 뜻처럼, 잎과 줄기에서 해충이 싫어하는 향을 발산한다. 은은한 허브향으로 화단이나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허브과 식물이다.
야래향은 밤에 개화해 짙은 향을 낸다. 모기를 퇴치하는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끈끈이주걱이 발견돼 화제다.
끈끈이주걱은 대개 산성 습지에 살고 있으며 월출산공원 도갑 습지에 100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지만,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산림청이 희귀식물로 지정했다.
10일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전문자원봉사단들과 식물 모니터링을 하는 과정에서 끈끈이주걱 50여 개체가 소군락을 이룬 채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었다. 몇십 년 만의 강추위가 엄습했고 제주도를 비롯한 전라도 지역에도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사람들은 맹추위에 몸을 움츠리고 봄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영국의 낭만파 시인 셀리가 읊었던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은 멀지 않으리~”라는 시 구절처럼 봄이 다가왔다. 이제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봄을 만끽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시기다. 메
모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속초에 갔습니다. 소금내음 물씬한 속초앞 바다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물고기 중에 참 못생긴 놈이 가끔 눈에 띱니다. 아귀, 삼식이, 곰치 그리고 뚝지가 그렇습니다. 정말 희한하다 싶을 정도로 못생겼습니다. 그 중에도 뚝지는 정말 못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옛날에는 이런 물고기는 잡았다가도 재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