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경북 김천시 남면 KTX 경부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서울발 진주행 KTX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달리던 KTX 열차에 1명이 갑자기 철로에 뛰어들어 치여 숨졌고, 열차는 40분가량 지연 출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숨진 사람의 신원 파악에 나섰으며, 이 사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혜은이씨 남편 배우 김동현(본명 김호성)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서울중앙지법은 김씨의 선고 공판에서 사기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지금껏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오던 김씨는 이날 법정 구속됐다.
최 판사는 "피고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고, 피해
김천휴게소에서 주차 중이던 SM5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3명이 다쳤다.
8일 오후 6시 50분께 경북 김천시 농소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천휴게소 안에서 주차를 시도하던 SM5 승용차가 주차 멈춤 턱을 넘어 화장실 방향 인도로 돌진했다.
차량은 화장실 앞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해당 사고로 화장실 앞에 있던 여성 3명이 중경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천평화 행복주택지구 디자인 설계공모를 지난달 31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김천평화지구는 LH와 김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경상북도 김천시 소재 김천역과 평화시장 인근 노후화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계층이 거주하는 행복주택 100호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 등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시군구 10곳 중 4곳은 소멸위험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로 나타날 수 있는 지방소멸위험도를 분석한 ‘한국의 지방 소멸 2018’ 보고서에서 기초지자체 228곳 중 89곳이 소멸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소멸위험지역은 2013년 75개(32.9%)에서 6.1
한국도로공사가 올 연말까지 태양광 발전사업을 건물옥상 등 60여 개소 30MW 규모로 추가해 총 150여 개소 81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도 나선다.
도로공사는 10일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2억 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시공재료에서 유해성분이 나왔어도 검출량과 원인을 특정하지 못하면 시공상 하자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7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는 포스코건설이 A 조경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하자보수보증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A 업체가 설치한 육상트랙에서 납이 검출돼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포스코건
'6ㆍ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북 김천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13일 오후 11시 18분 현재 25.7%의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52.5%의 득표율로 앞서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대원 후보는 1만279표를 획득하며 9290표(47.5%)를 획득하고 있는 2위 자유한국당 송언석 후보를 5%포인트 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60.7%(잠정치)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해 집계된 수치다. 지난 8~9일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1.07%로, 4·12 재보선(11.22%)보다 9.85%포인트 높았다.
지역구별로 보면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이 71.5%로 유일하게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의 전 차관이 6ㆍ13 국회의원 재ㆍ보궐선거에 나란히 예비후로 등록, 국회의원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송언석 기재부 전 차관은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선다.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했고 이달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송 전 차관은 기재부 출신 답게 '문제는 경제입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로 검찰 안팎이 뒤숭숭한 가운데 검찰지청장의 자살기도건까지 불거졌다.
정승면(51)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사법연수원 26기)이 자살 기도를 했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김천지청 등에 따르면 정승면 지청장은 이날 오전 9시 29분께 경북 김천시 부곡동 관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정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맹독성 '붉은 독개미'의 확산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 연휴인 2일 경북 김천시 검역본부에서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각 부처는 붉은 독개미 유입 경위에 대해 합동 조사를 벌이고, 독개미가 다른
경북 상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위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 동의'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안병옥 환경부 차관,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브리핑을 열고 국방부가 제출한 사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와 관련한 조건부 동의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소규모 환경평
살충제 계란 파동에서 잘못된 정보 제공과 사실 은폐로 일관한 정부가 결국 “살충제 성분이 든 계란을 먹어도 건강에 이상 없다”는 발표로 결론 냈다. 그 사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는 전국 89곳으로 3곳이 더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개 살충제 성분항목 중 일부항목 검사 누락이 지적된 420개 농가에 대한 추가 보완검사 결
계란 생산 지역과 농가 정보를 표기한 계란 껍데기 번호(난각코드)가 없거나 틀린 사례가 드러났다. 정보가 없거나 잘못된 살충제 계란이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도 애를 먹고 있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산란계 농가 전수조사 과정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농가 한 곳의 계란에는 난각코드가 찍히지 않은
18일 정부의 전수조사 결과 13곳의 농장에서 ‘살충제 계란’이 추가로 발견돼 총 45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하지만 1곳에서는 계란 껍데기에 번호가 표시되지 않았다.
이날 추가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13곳의 농가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곳이 아닌 일반 농가다.
이들 농장은 계란 번호가 표시되지 않은 1곳을 제외 경기 ‘신호농장
환경부와 국방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 내 전자파·소음 측정 작업에 돌입했다.
환경부와 국방부는 12일 오전 9시30분께 경북 성주군 사드 기지로 이동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현장 확인 작업을 준비 중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일 주민과 사드 반대 단체 등의 반발을 고려해 헬기를 통해 기지에 진입한 뒤 사드 레이더
5일 오후 경북 김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7분께 경북 김천시 남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의 깊이는 5km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발생한 김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