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화·김수민·김중로·이동섭 의원은 미래통합당에, 이태규 의원은 국민의당 집계에 포함했다.
500억 원 이상의 자산가는 3명이다. '웹젠' 이사회 의장 출신인 김병관 민주당 의원이 2311억4449만 원, 김세연ㆍ박덕흠 의원이 각각 853억3410만3000원, 550억8502만4000원이다.
이들을 집계에 포함할 경우 소속 국회의원 평균재산은 통합당이...
이후 한게임 사업부장, 게임사업부문장을 거쳐 NHN게임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0년부터는 웹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다가 지난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반면, 육군 준장 출신의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채무 2억1000만 원을 신고하며 총 재산이 마이너스 550만 원을 기록했다. 154명 중 유일한 '순채무자'였다.
이어 새누리당 최교일 의원(195억 원),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86억 원), 새누리당 이은재 의원(86억8560만 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반면 육군 준장 출신의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채무 2억1000만 원을 신고, 총 재산 -550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또 더민주 송기헌 의원(868만 원),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2691만 원), 더민주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