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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의회, 23일간 정례회 돌입…시민 삶 좌우할 내년 예산·조례 집중 심사
    2025-11-21 11:03
  • 강훈식 “정부가 소방의 119 되겠다”…李대통령 대신 격려 오찬
    2025-11-05 16:27
  • 한국교회총연합 찾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포토]
    2025-08-18 15:48
  •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식 참석
    2025-08-12 17:00
  • '3중고' 빠진 국힘…의총 연기로 혁신위 동력 상실
    2025-07-22 14:54
  • 종교 지도자 만난 이 대통령 "사회 갈등 조금씩 봉합...큰 역할 기대"
    2025-07-09 15:06
  • 대선 보름 남기고...'쇄신' 스텝 꼬이는 국민의힘
    2025-05-15 15:48
  • “친윤, 당을 다 말아먹어”...강제 후보교체에 ‘친한계’ 일제히 비판
    2025-05-10 07:30
  • 2025-04-11 15:24
  • 친한계 김종혁 “이재명 박살낼 후보는 한동훈”
    2025-04-06 13:55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손흥민 선정…통산 8번째 수상
    2025-03-31 15:16
  • ‘연평해전’ 연극 본 한동훈 “87 체제, 권력구조 변화에 그쳐선 안 돼”
    2025-03-02 16:44
  • 저자 소개 ‘21년 검사’ 이력 뺀 한동훈...“법무부장관이면 당연히”
    2025-02-21 10:26
  • 尹, 탄핵 전 하야 가능성?...민주당 "하야 꼼수 꿈도 꾸지 말라" 반발
    2025-02-15 06:00
  • 김종혁 "한동훈, 목소리·메시지 낼 시기 가까워져"
    2025-02-10 10:38
  • ‘이재명 누른 김문수’가 불러온 변화...與, 불안함 엄습
    2025-01-25 06:00
  • 친한계 떠났던 진종오, 한동훈과 투샷...“함께 가겠다”
    2025-01-24 18:37
  • 김종혁 "尹 계엄 잘못된 통치관…與, 껴안고 가면 조기대선 불리"
    2025-01-17 11:23
  • “사상누각?”...국민의힘, 지지율 강세에도 ‘불안감’
    2025-01-13 16:22
  • 尹 두고 與 내부 혼란…지도부는 옹호, 일각선 비판 목소리
    2025-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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