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는 아시아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한 시간 넘는 시간 동안 브루나이 왕궁에서 하싸날 볼키아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을 마친 이후 살레하 왕비와 환담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신남방정책을 통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출신 한국 유학생을 청와대에 초청해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또는 본국에 진출해 한국과 아세안의 가교가 돼 준다면 신남방정책이 이루고자 하는 평화공동체가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2시 10분부터 3시 20분까지 문 대통령의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3개국 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4일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후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며 “또한 여자인 저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5일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예술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칠곡가시나들’ 영화 관람 후 참석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영화는 경상
김정숙 여사가 3·1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을 방문해 유관순 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 참배하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1일 청와대가 밝혔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불의와 무력 앞에 정의와 평화로 항거했던 열사에게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보게 된다"며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더욱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청와대에 독립유공자 후손 65명을 초청해 다과를 함께하면서 “여러분이 앉은 자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조차 아끼지 않은 선조들이 의로운 항거로 지켜내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준 당당한 자리”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청와대 세종실로 행사 장소로 정한 이유에 대해 먼저 안창호 선생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나 모두 국민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SNS에 문재인 대통령과 생산적인 대화를 가졌다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한글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모디 총리는 22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문재인 대통령과 한·인도 양국 관계의 여러 측면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가졌음"이라는 메시지를 한글로 올렸다. 이어 "오늘의 논의는 양국 간 관계에 활력을 더해 줄 것임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방한 첫날인 21일 저녁 롯데월드타워에서 친교만찬을 주최해 우의를 다졌다. 외부 친교만찬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롯데월드타워 선택 이유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모디 총리가 우리나라 발전상에 대해 2000년도부터 인도 모델의 발전상으로 제시한 바가 있어 문 대통령이 현재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암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를 병문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자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께서 문병을 다녀가셨다. 참으로 고마운 분이다”며 “나 같은 게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자는 “김정숙 여사께서 직접 보내주신 무릎담요도 아주 긴요하게 쓰일 거 같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고향 경남 양산 사저에서 ‘사랑할까 먹을까’라는 책을 읽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어느 잡식가족의 돼지 관찰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저자인 황윤 감독이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제목으로 영화로도 만들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설 연휴와 관련해 “2일 양산으로 떠났던 문 대통령이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서울 시내 한 극장에서 국산 애니메이션 '언더독'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영준 콘텐츠진흥원장, 그리고 '언더독' 감독인 오성윤·이춘백 영화감독, 계원예술대·한성대·서울디지텍고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참석했다.
'언더독'은 행복과 자유를 찾아 모험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최근 성폭행 피해 사실을 알린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 심석희에게 편지와 머플러를 선물하며 위로했다.
심석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27일 "영부인께서 행정관을 통해 심석희 선수에게 전달해 달라며 편지와 녹색 머플러를 보내왔다"며 "선물을 전해 받은 심석희 선수는 26일 오후 감사하다는 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손혜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에 이어 특별검사와 국정조사까지 요구받으면서 입장이 난처해졌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손 의원의 인연을 근거로 ‘손혜원 파동’을 ‘초권력형 비리’로 규정하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동시에 촉구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을 일으킨 손혜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떠났다. 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란 당명을 만든 인물이다.
손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신 같은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내려놓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탈당이라는 단어보다는 당적을 내려놓는다는 단어를 사용해주셨으면 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손 의원
청와대와 손혜원 의원이 야당이 의혹 제기한 청와대 보좌관의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사저 매입 배경 의혹 제기에 대해 발끈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손 의원 전 보좌관이 문 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서울 홍은동 연립주택을 사들였다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의혹 보도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다”고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두고 주말인 19일에도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손 의원에 대해 "징계는 없다"라고 밝힌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손 의원과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연 등을 고리로 이번 의혹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며 공방을 벌였다.
한국당은 이른바 '손혜원 랜드'를 예산
자유한국당은 18일 목포 투기 의혹을 받고 있고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절친'이고 문 대통령이 손 의원을 공천했기 때문이라는 논리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문화체육관광위·국토교통위·행정안전위 등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해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
자유한국당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화력을 집중하며 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국당은 손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가까운 사이라는 점까지 거론하며 이번 사안을 ‘권력형 비리’로 몰아가고 있다.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비대위 회의에서 “(손 의원이) 영부인의 친구라는 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