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한국 마사회)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재범은 지난 23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도선수 조준호, 체조선수 양학선, 역도선수 장미란, 사제혁, 탁구감독 유남규 등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해 김재범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변기수의 사회로 진행된 예식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유도선수 김재범(28, 한국마사회)이 유부남이 된다.
17일 김재범은 두 살 연하 예비신부와 오는 3월 23일 서울 강남 르네상스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전해졌다. 김재범의 예비 신부는 일반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실을 맺게 됐다.
200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첫 태극마크를 단 김재범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