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이번 주 사실상 선거제 개편 마지막 기회”조해진 “현재까지 당론 없어…비례대표 의석수 축소엔 공감대”김영배 “비례대표제 60석 이상 확대가 야당 입장”
김진표 국회의장이 15일까지 선거제 개편 협상을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지만 여야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선거제 개편에 대한 당론 채택조차 못 한 상태여
김진표 “국민적 공감대 마련됐다…빨리 협상 결론내야”
국회가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하는 ‘선거제 개편 협의체’를 발족하고 선거제 개편 방향과 시점을 논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3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선거제 개편 4인 협의체 발족식에서 “4월 총선을 헌법정신에 맞춰 치르려면 아무리 늦어도 7월 중순까지
문재인 정부 靑출신 野의원 21명 기자회견"극우 대통령으로 4년 가겠다는 선전포고""운영위 소집 제안…대통령실, 입장 표명해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임 정부를 반국가세력으로 지칭한 데 대해 "극우 보수만의 대통령으로 남은 4년을 끌고 가겠다는 선전포고"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애들 코 묻은 푼돈. 서민들 피 같은 돈, 정부 지원금 눈먼 돈 빼먹는데 이만한 재주를 가진 집단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일부 의원들이 정부 국가재정법 개정안(재정준칙)을 볼모로 삼아 ‘사회적경제기본법’(사경법)에 목을 매기 시작했다. 늘 그렇듯 정부 한다는 일은 왜 꼭 어려운 말을 쓰는지 제목만 봐서는 무슨 뜻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1일 정무특보에 김영배 의원을 임명했다.
홍성국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신임 정무특보 인선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인선에는 소통 능력을 확장하겠다는 박 원내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원내대표실은 김 의원이 정책 현안에 밝고 정무적 감각이 뛰어나 당내 소통은 물론 지방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오후 수십억 원대 코인 보유 논란으로 자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오늘 이재명 대표의 제안으로 아침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김 의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결정했고, 조금 전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징계사유는 국회법과 국회의
여야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를 개편하기 위한 전원위원회 첫날 비례대표 의석 확대 문제와 중대선거구제 등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국회는 10일 오후 선거제 개혁을 위한 전원위원회를 열었다. 전원위는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토론하는 기구다. 전원위원회가 열린 것은 헌정 사상 세 번째다. 직전 전원위원회는 이라크 파병 문제로 20년 전인 2003년
정의당 "'도이치모터스 원포인트' 특검 발의""불공정한 특권비리 의혹 및 진실규명 위해"
정의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안을 24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
총선 1년 전인 4월 10일까지 제도 마련할 계획4차례 이상 회의 후 결과 발표할 예정“대한민국서 정치 실종...제거‧분열의 정쟁 난무”“유일한 해법은 ‘민주당 내년 총선 승리’”“공천 과정, 당세 확장하고 지지 늘리는 축제의 장 돼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적용할 공천 제도를 가능한 총선 1년 전인 4월 10일까지 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연구모임인 '민주당의 길'에 참석해 "정당은 다양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의 길' 출범식 겸 토론회 축사를 통해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게 제 역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의 길'은 지난해 당내 비명계가 중심이
국회사무처, 尹정권 풍자 작품 철거
여야는 9일 국회사무처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전시될 예정이었던 풍자 작품들을 철거한 것을 두고 충돌했다. 야권이 “국회가 표현의 자유를 짓밟았다”고 반발하자 여권은 “국가원수에 대한 인신 모독”이라고 맞섰다.
민주당 소속 강민정·김승원·김영배·김용민·양이원영·유정주·이수진·장경태·최강욱·황운하 의원과 무소속 민형배·윤미
야당의원들이 주관한 전시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나체를 그린 그림과 술에 취해 쓰려진 모습 등의 풍자 그림이 국회에서 공개되기 직전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오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굿바이전 인 서울’이 전날 주최 측과 국회 사무처 간의 실랑이 끝에 철거됐다.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과 굿바이
없는 병을 꾸며 병역 면제를 시도한 금수저와 연예인, 운동선수들의 비리가 잇달아 발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1일 뇌전증 증상을 허위로 꾸며 병역을 감면받게 한 브로커 구모 씨가 병역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것이 그 시작이었는데요.
이후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조재성(27)이 연루 사실을 시인해 논란이 번졌습니다. 검찰은 스포츠 선수, 연예인
與, ‘친윤’ 대 ‘비윤’ 계파 갈등 속출野,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불러운 ‘친명’ 대 ‘친문’ 대결 구도20대‧21대 총선 전 이뤄졌던 분당
계묘년 '분당의 해'가 시작됐다. 2024년에 치러질 22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분당설’에만 집착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총선 직전 유독 잦았던 '분당의 저주'가 현실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
국방부장관, 北 무인기 작전 미흡에 사과 용산 침범 의혹엔 "오지 않은 건 확신" 일축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에 대해 군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여야는 군의 북한 무인기 격추 실패를 지적하면서도 전·현직 정부의 책임을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이 장관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어제 작전
신년 특별 사면 대상자로 선정돼 예정보다 5개월 일찍 출소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받고 싶지 않은 것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28일 0시 사면돼 0시 5분께 경남 창원교도소 정문을 나섰다.
그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애초 예정에 따르면 내년 5월 출소 예정이었으나, 잔여 형이 면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경질을 촉구했다. 전날 김태효 1차장에 대한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유죄 확정판결이 내려지면서 후속조치를 요구한 것이다.
민주당 김병주·김영배·설훈·송갑석·송옥주·안규백·윤후덕·이재명·정성호 의원은 28일 오전 공동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의 인사참사가 끝도 없이 일어나
국회 국방위원회는 4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놓고 공방전을 벌였다. 야당은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요구한 것을 두고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하자 여당은 “정당한 업무”라고 맞섰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국방부 국정감사 질의에 앞서 "서해 공무원
민주 정치탄압대책위, 기자회견…"尹 소란의 최종 정착지는 문 전 대통령""감사원 직권남용 고발할 것…尹 정치탄압 범국민 저항운동 제안"靑 출신 민주 의원들도 기자회견 열어…"전임 정부 괴롭히기 총동원 작전"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조사 요구에 대해 3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