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신생팀 SOOP 수퍼스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한 김영래 감독도 부임 후 첫 승리를 거뒀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광주 숲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HK흥국금융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SOOP을 세트 스코어 3-1(25-19 25-22 17-25 25-19)로 제압했다.
여자 프로배구가 달라진 사령탑과 선수 조합을 앞세워 새 시즌 경쟁에 나선다. 지난 시즌 챔피언 GS칼텍스는 2연패에 도전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놓친 우승을 다시 노린다. SOOP 수퍼스의 첫 시즌과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팀 이동, 경기 규칙 변경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여자부 7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7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