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로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겠다는 고(故) 정주영 회장의 유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입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남북 상생 산업협력을 이끌어내며 ‘남북교류협력 2.0’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의 창립기념 세미나 축사를 통해 “숨가쁘게
정부가 경기도 파주 지역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10일부터 개방한다.
파주 구간은 지난 4월 27일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과 6월 1일 철원 구간에 이은 세 번째 개방이다.
특히 이번 개방에서는 지난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철거한 DMZ 내 감시초소(GP)가 있던 자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남북은 비무장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정부는 12일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와 대북 식량지원 문제,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외교ㆍ통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 등이 참석한 당정협의를 열었다.
이수혁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
청와대는 10일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의 만나 6월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에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시기적, 기간으로 봤을 때 일부 보도나 전망처럼 이달 말에 열릴 것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며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런 보도가 한차례 있어 말하는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외교·통일·국방부 장관과 회동을 갖고 외교·안보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강경화 외교부·김연철 통일부·정경두 국방부 장관과의 오찬 회동에서 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북한 식량 지원 문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표의 18개 전 부처
23일 통일부 차관으로 임명된 서호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은 통일부에서 30여 년을 보낸 정통관료 출신이다. 대북교류 업무와 관련한 현장경험이 풍부해 남북관계 개선에 추진력을 더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이날 서 신임 차관을 비롯해 외교·통일·국방·농림축산식품·보건복지·국토교통부 등 9개 정부 부처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장이 "미국 입만 보는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가 아니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완전 폐쇄 조치 이후 3년 3개월 가까이 시설점검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정부를 향해 쏟아낸 쓴소리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3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중 공장점검을 위해 방북을
산적한 경제현안·민생법안을 논의하기 위한 4월 임시국회가 여야의 ‘이미선 공방’에 발목을 잡혀 ‘빈손 국회’우려까지 나온다.
여야는 지난 8일 4월 임시국회를 소집한 이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의사일정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여야가 4월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한 경제·민생법안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 강원도 산불, 경기대응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관
여야가 3월 임시국회에서 민생·혁신 법안 처리에 실패한 데 이어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의사 일정조차 마련하지 못했다. 4월 국회도 ‘빈손 국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여야는 8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5일 본회의를 통과한 ‘일하는 국회법’에 대한 서명식도 진행했다. 그러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여야는 추가경정예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신임 장관 5명이 9일 첫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무위원들과 상견례를 했다.
박 장관을 비롯해 김연철 통일·진영 행정안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문 대통령은 새로 임명된 장관들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었고,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