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3년간 공급…최대 3년 연장 협의서산·美 조지아 ESS용 LFP 생산라인에 투입
SK온이 엘앤에프로부터 16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공급받는다. 국내 LFP 양극재 공급망을 확보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K온은 1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공급 계
☆ 김성탄(金聖嘆) 명언
“머리가 잘리는 건 아플 뿐이고.”
중국 명말(明末) 청초(淸初) 문예비평가다. ‘장자’, ‘초사’, ‘사기’, ‘두시(杜詩)’, ‘수호전’, ‘서상기’를 성탄재자서(聖歎才子書)라 하여 같은 수준에서 평가했고, ‘수호전’을 70회에 끊고, 시를 두 개로 분해하여 비평하는 등 그의 발자취는 독특했다. 탐관오리의 비리를 고발하는 시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不亦快哉行]라는 연작시 20수 중 일곱 번째로 노래한 늦가을의 풍광은 이 즈음이리라. “나뭇잎은 우수수 강 언덕으로 떨어지고/우중충한 날씨에 흰 파도 넘실대는데/옷자락 휘날리며 바람 맞고 섰노라면/흰 깃을 쓰다듬는 선학과도 같으리니/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騷騷木葉下江皐 黃黑天光蹴素濤 衣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