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2일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민주당과 전격 통합키로 한 데 대해 “새정치의 뜻을 잃지 않는다면 통합도 나름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 같은 김 위원장의 언급은 사실상 통합 신당행을 거부하겠다는 표현으로 읽힌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출신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꿈을 마음에 묻으며’라는 제
새누리당 쇄신파로 활동하다 탈당한 김성식 전 의원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의 공동 선대본부장을 맡게 됐다.
김 전 의원은 7일 오후 서울 공평동 안 후보 캠프를 방문해 안 후보, 박선숙 선대본부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무소속 정치 의병을 자임하며 벌판으로 나왔던 저는 이제 안 후보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정치의 작은 홀씨가 되고자 한다
새누리당 쇄신파로 활동하다 탈당한 김성식 전 의원이 7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키로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안 후보 캠프를 방문해 합류 배경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말 새누리당 쇄신파동 과정에서 재창당 등 전면쇄신을 요구하다 관철되지 않자 탈당한 뒤 4·11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