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해 전용 전기배송차를 도입한 것이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한국이 처음인 만큼 눈길을 끌었다.
김상현 CJ대한통운 W&D본부장은 "탄소배출을 감축시키기 위해 전기배송차 도입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사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MD는 “이번 반려견 등록 서비스 오픈을 통해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고객들이 등록 의무를 인지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반려견 등록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마트24는 펫 프렌들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신동빈 회장은 김상현 유통군HQ 총괄대표 및 주요 유통, 식품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부스에서 글로벌 소비재 경영진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CGF는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논의와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스마트 톡은 굿즈 상품에 같이 넣어 발송된다.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김상현 MD는 “새로운 소비경험을 중요시하고, 희소성과 개성에 가치를 두는 MZ세대들에게 이번 포토 굿즈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스타벅스와 협력해 전기배송차 도입을 확대하며 친환경 공급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김상현 W&D본부장은 “탄소배출을 감축시키기 위해 전기배송차 도입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사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영입된 김상현 롯데유통군HQ 총괄대표 역시 P&G 아세안 총괄사장, 홈플러스 대표이사, DFI 홍콩 싱가포르 법인 대표 등 국내와 글로벌 제조·유통업체 출신이고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역시 신세계 인터내셔널 해외패션본부장 출신이다.
롯데 유통군 관계자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전문 인력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이런...
롯데쇼핑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52기 주주총회 및 이어지는 이사회를 통해 김상현 롯데유통군HQ 총괄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를 새롭게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쇼핑은 기존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를 포함해 총 3인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롯데쇼핑은 3인의 각자대표 체제를 갖추며...
사내이사로는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군 HQ 총괄대표 부회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부사장 △장호주 롯데그룹 유통군 HQ 재무혁신본부장 등을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 해 말 위기 타개와 신사업 개척을 위해 외부 인사를 대거 영입한 바 있다.
특히 10여년 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재계 총수들을 직접 조사했던 검사 출신 조상철...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이사가 유통 총괄대표, 안세진 전 놀부 대표이사가 호텔 총괄대표로 각각 선임됐다.
코로나19와 같은 위기가 반복되면 롯데는 더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판단한 신 회장은 최근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올해 1월 VCM에서 “미래지향적인 경영을 통해 신규 고객과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한 것도 같은...
롯데그룹의 유통 사업을 총괄하는 김상현 부회장이 7일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롯데의 조직개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롯데쇼핑 대표를 겸하는 김 부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달 1일 취임 후 첫인사를 전했다.
김 부회장은 인터뷰 형식의 영상에서 10살 때 미국에 이민을 가 P&G와 홈플러스, DFI리테일 그룹을 거친 이력을 소개하면서...
회의에는 정식 취임 전인 김상현 유통 HQ 대표 겸 롯데쇼핑 대표(부회장)와 지난해 영입된 배상민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사업 실적을 돌아보고 올해 경제 전망과 사업군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한다. 앞서 신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도전 문화 정착을 강조하면서 미래 관점의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김상현 전 DFI 리테일 그룹 대표이사와 안세진 전 놀부 대표이사를 유통과 호텔 사업군의 총괄대표로 각각 선임한 것이 대표적이다.
신임 유통군 총괄대표로 선임된 김상현 부회장은 글로벌 유통 전문가로, 1986년 미국 P&G로 입사해 한국P&G 대표, 동남아시아 총괄사장, 미국P&G 신규사업 부사장을 거쳤다. 이후 홈플러스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D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