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에서 180명으로…이투데이-여금넷 10년의 연대가 만든 여성 리더십의 힘”
이종재 이투데이그룹 부회장은 1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환영사를 통해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 10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오늘, ‘30% 여성 임원 선언’은 금융권 제도적 성평등의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
"금융권 스스로 목표 세우고 성과 공개해야"
이투데이와 (사)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금융회사가 스스로 여성 리더 비율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 현황과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자는 취지의 '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을 공개했다.
양 기관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금융권이 △고위직 여성 비율 목표
“유리천장, 금이 아니라 제도 문제”…‘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으로 행동 전환
“유리천장은 더 이상 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제도로 바꿔야 할 대상이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16일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오늘은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
금융권 여성 리더십 목표-보상 연동·KPI 정기공시 등 '폐쇄 루프' 제안
"리더십의 목표·책임·공개를 규칙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한국 금융의 생산성과 신뢰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는 선의의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여성 금융 리더들 한자리에'글로벌 빅샷' 제니퍼 바커 기조연설, 지속가능성 강조
인구절벽과 저성장, 디지털 전환 비용이 겹치며 한국 금융산업의 생산성 공백이 커지고 있다. 해법의 출발점은 인재의 '숫자'가 아니라 리더십의 '구성'이다. 다양성의 성과는 국제적으로 확인됐다. 이제 여성 리더십을 자율선언에서 제도화로 전환하고 목표를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연중 상시 입양제’ 도입심사 기간 3개월→3주로 단축…올해 은퇴견 9마리 새 가족 찾아
국가를 위해 활약한 은퇴 검역탐지견을 이제는 연중 언제든 입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분기별로만 운영되던 입양 절차가 상시 신청 체계로 전환되면서, 은퇴 탐지견과 새로운 가족이 만나는 길이 한층 빨라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은퇴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은 유독 금융권에서 더 높게 느껴진다. 결혼하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결혼 퇴직 각서’가 존재하던 시절, 여성은 근무 첫날부터 제도적 차별에 맞서야 했다. 그럼에도 ‘국내 최초 여성 외환딜러’로 이름을 새긴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길을 개척하며 한국 금융사의 새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남성 중심의 딜링룸에서 편견과 시선을 견
고공 상승하는 공연시장…콘서트·뮤지컬 양분'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 개성 강한 연극 주목"작품보다는 '배우'에 따라 관람 수요 달라져"
콘서트와 뮤지컬을 필두로 다양한 소재의 연극들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공연시장 티켓판매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표한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는 공식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2시 이전부터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여성리더들이 속속 모여들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추석 연휴가 지난 9월 중순임에도 불구, 여전히 무덥고 찌는 날씨에 땀을 연신 닦으며 행사장을 찾는 참가자들도 종종 눈에 띄였다. 10년째 콘퍼런
"금융권은 10년 전과 비교해 양적 성장은 이뤘으나, 금융권 내에서 질적인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한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20일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여성금융인네트워크와 이투데이가 공동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의 행사소개를 듣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한 포용적 과제 (Inclusive Solutions in Addressing the Gender Pay Gap)”를 주제로 공동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한 포용적 과제 (Inclusive Solutions in Addressing the Gender Pay Gap)”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이번 여성금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제이슨 알포드 월드뱅크 한국사무소장, 조경선 신한DS 대표이사,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박기숙 한국여성건
배우 김상경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이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상경 씨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용인의 한 타운하우스 입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평범한 40대 가장이라고 밝힌 A씨는 “장인어른이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10년 이상 근무하던 타운하우스 경비 일을 그만두었다”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시대에서의 젠더의 중요성에 대해 논하기 위해 올해도 ‘파워 여성금융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는 콘퍼런스의 좌장을 맡고 있는 최운열 전 국회의원을 비롯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태현 국민연금이사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여성의 처우 개발 뿐 아니라 중국발 부동산 위기 등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며, 금융업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내 금융산업이 가
이복현(앞줄 오른쪽 네번째부터) 금융감독원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카즈야 나가사와(뒷줄 오른쪽 네번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 등 내빈들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
"여성 임원 수는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분명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주로 사외이사에 집중되어 있다. 여전히 금융업계 내에서는 여러 측면의 불평등이 존재한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7일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여성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카즈야 나가사와 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 김상경 (사)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등 내빈들이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는 여성 금융인의 경제활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존리의 부자학교, 오원트금융연구소는 공동으로 ‘금융취업 마스터클래스’ 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업계 취업을 희망하거나 금융권 재취업을 희망하는 사람, 금융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적인 지식·기술·실무 경험을 제공해 금융업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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