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미려가 악플러에 일침했다.
5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심받고 싶어 하니 살콩 공개한다. 기분 나빠야 하는데 빵 터진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 씨 귀여운 척 그만하라”, “눈만 크지 광대로 스키점프하게 생긴 기괴하고 막돼먹은 얼굴형”, “이목구비 조화가 안 되는데 귀척하는 거 역겹다”...
◇김미려, 악플러에 경고 "내 새끼 건드리면 물어뜯는다"
개그우먼 김미려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하십시다. 과거에 악플 남기셨던 분들 다행인 줄 아세요. 캡처는 다 해놨지만요"라고 악플러들에게 경고 글을 남겼는데요. 그는 "내 새끼한테 악플 남기시는 분들 답글 달아주길 원하시는 거예요?"라며 "한 번만 더 내...
개그우먼 김미려가 악플러에 경고를 날렸다.
김미려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로 보이는 상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캡처해서 게재했다.
김미려는 상대방 계정의 아이디를 태그했고, 해당 계정은 게시물 '0'인 상태로 눈길을 샀다.
김미려는 "그만 좀 해라. 이건 그나마 유해서 공개한다"라며 "과거에 악플 남기셨던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