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반토막 나면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나타냈다.
'2012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작년 1인당 GNI는 2만2708달러로, 전년도(2만2451달러)보다 257달러(1.1%) 늘어나는데 그쳤다.
1인당 GNI는 2007년 처음으로 2만달러를 돌파(2만1632달러)했으나
이명박 정부 임기가 4개월 정도 남은 가운데 정권 초 이 대통령이 제시한 주요 거시지표들에 대한 공약이 물거품이 됐다. 성장률·증시·환율 모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권의 ‘종합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성장률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성장률을 한국은행이 최근 전망한 2.4%로 봤을 때 이명박 정부 평균 성장률
지금과 같은 저성장이 고착화되면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가 10년 후에나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선진국이 2만달러에서 3만달러로 넘어 가는데 평균 8년이 걸린 반면 한국은 그 두 배인 15년 가량이 걸린다는 얘기다.
28일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점과 대응과제'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미래
한국인 중 대학을 졸업한 20대 여성 공무원이 가장 행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저학력 50대 이상 남자 자영업자가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수석연구위원 등은 14일 ‘성장률 급락과 국민 행복’ 보고서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이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7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행복하십니
지난해 가처분 소득을 기준으로 본 중산층 비율은 64%에 달했다. 하지만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주관적 중산층은 46.4%에 불과했으며, 국민 50%는 자신을 저소득층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 98%는 앞으로 계층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전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산층의 자신
대기업집단이 내부지분율을 높여 소유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이중 총수있는 집단은 총수일가 지분율이 감소한 가운데 전체 내부지분율이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으로 지정된 63개 대기업집단의 주식소유현황 및 소유지분도를 이같이 분석·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총수있는 집단 43곳의 내부지분율은 56.11%로 지
차기 대권 지지율 조사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이데일리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39.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서울(30.9%)과 경기·인천(32.8%) 등 수도권에서 30%대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대전·충청(55.8%)과 대구·경북(65.7%)은 압도적인 1위였다.
요한 애커만(Akerman, Johan)이 1865년에서 1945년 사이에 있었던 스무 차례의 미국 대통령 선거를 조사해본 결과, 불경기에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면 집권당이 바뀌게 되고, 호경기에 선거가 실시되면 집권당이 내세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례가 무려 열여섯 차례나 되었다.
집권당이 재선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인위적인 경기부양 정책을 수립해
경제 전문가들은 일자리 창출을 내년도 예산안의 최우선 과제로 둔 방향성은 바람직하나 최근 대내외적 경제 흐름을 봤을 때 정부의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을 진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또 균형재정 달성 시까지 세출 증가율을 세입 증가율보다 3%포인트 이상 낮게 유지하겠다는 목표 역시 경제성장률을 실현가능한 범위보다 너무 높게 잡은 ‘장밋빛전망’에 의존
20년간 우리나라 중산층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배 이상 늘었지만 삶의 질은 악화됐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수석연구위원은 28일 한국 중산층의 구조적 변화 보고서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김 위원이 통계청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년간 추이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중위소득 50% 이상 150% 이하의 소득계층인 중산층 비
전셋금 급등으로 전세 비중은 줄었지만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전세보증금의 금리 인하 등 가계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전세보증금의 제도권 금융화를 통해 금리를 낮추고 세입자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며 “전문화된 기업형 임대사업자
글로벌 원자재가격 상승과 더불어 일본 지진 악재가 겹치며 국내 물가도 지속적인 상승이 예고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삼성경제연구소 정호성 수석연구원은 "국내 물가는 일본 지진 이전에도 중동사태 여파로 이미 많이 오른 상황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상승압력이 더욱 커졌다"고 분석했다.
일본 내 상당수 정유.석유공장이 조업을 중단하거나 폐쇄했기 때문에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잦은 기상이변 때문에 사회경제적 손실도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최근 기상이변의 파급영향 및 과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도 기상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확대되며 일상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21일 서울과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를 비롯해 올해 1월 중부지방을 덮친 기록적인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과 관련한 도입 사업 규모가 2020년까지 7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SR 26000의 도입과 사회적 자본'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10월로 예정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SR 26000 도입에 따른 시장 규모를 이같이 추산했다.
'SR 26000' 이란 국제표준화기구(ISO)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말 일몰이 도래하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더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바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연구위원은 12일 '설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려면 민간투자 회복이 관건"이라며 "임시투자세액공제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7월2일자로 본부장 직무대행을 비롯, 팀장급 인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본사
▲ 기획조정본부
기획조정본부장 직무대행 최한주(崔韓柱)
비서팀장 정왕국(程旺國)
감사실 조사팀장 김용수(金龍守)
경영혁신실 윤리경영팀장 양동규(梁同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