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3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난은 30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년 CDP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며, 3년 연속 섹터 아너스 수상이
한화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진행한 2023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한국전력의 탄소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전은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3 CDP 코리아어워즈'에서 기후변화 부문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영국에서 2000년에 설립된 글로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난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경영체계 구축, 저탄소 에너지원 사용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 등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중 유일하게 기후변화
DL이앤씨가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국회 ESG포럼이 후원한다. 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LG그룹이 산림청과 함께 동해안 산불로 훼손된 산림자원복원과 동·식물 자연 생태계 보존을 통한 ESG 경영을 강화한다.
LG는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와 산림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와 동해안 산불지역 등 산림재해로 훼손된 지역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자본시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KRX 기후변화지수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KRX 기후변화지수는 코스피 200 기후변화지수, KRX 300 기후변화지수 및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 총 3종이다.
거래소는 기후변화가 국가 정상회의와 그린뉴딜의 핵심 의제로 등장하면서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증가한
DL이앤씨는 29일 글로벌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건설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국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포럼이 후원한다.
CDP는 환경 문제 정보공개를 다루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
한국전력은 28일 서울 여의도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0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는 2000년에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이다. 92개 국가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기업에 투자하는 금
한국전력이 비영리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선정하는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전은 28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19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는 영국
한국전력공사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ㆍ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전은 오랫동안 탄소 배출량 감축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은 2016~2017년 시상식에서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전 측은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
웅진코웨이가 CDP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5일 웅진코웨이는 국내 기업 중 CDP평가에 10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곳은 웅진코웨이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전
KB금융그룹은 24일 'CDP Climate Change 2018'에서 기후변화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받았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이 주요 기업에 환경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하면, 이를 바탕으로 투자나 대출에 반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CDP는 세계 92개 이상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
한국타이어는 기후변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저탄소 경영전략을 수립해 왔다.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공정 및 경영 전반에 걸쳐 실천해, 비용 절감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정보 공개와 적극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 활동으로 ‘2017 CDP 코리아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한국타이어는 31일 ‘2017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2017 CDP Korea Climate Change Award)’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Sector Honors)’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타이어의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은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 회사는 2012년과 2013년에 탄소경영
DGB금융그룹은 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6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CDP Korea)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회와 위험, 온실가스 배출, 지배구조 등 환경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심픙적인 정보를 공개해 투자나
한국전력은 11월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영국 CDP 위원회로부터 ‘에너지&유틸리티 섹터 아너스’를 수상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영국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공개 프로젝트)는 기업의 탄소경영 분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전 세계 827개 금융 투자기관의 요청으로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
LG이노텍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활동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이노텍은 CDP한국위원회주관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5 CDP 기후변화·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IT부문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기업을
현대상선은 28일 CDP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운송부문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DP한국위원회가 올해 250개 주요 상장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녹색경영 관련 정보를 받아 평가해 시상하는 것이다. 현대상선은 국내 해운사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산업재 운송부문 수상자로
SK C&C가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SK C&C는 CDP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 CDP Korea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수상식’에서 ‘탄소공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CDP한국위원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50개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체계 및 전략 △온실가스 절감성과 △온실가스 정보공개수준 등